MBA지원기_2_GMAT

1. 총 공부후기


공부기간 : 10.3~6
학원수강 :리더스 MBA SC주말적중, AWA특강
공부교재 : OG, Manhattan sentence correction guide(?) – 강남역 제일복사, 리더스 daily 모의고사, Prep
1차시험 4.27일 (680 51/26/4.5)
2차시험 6.8일 (740 51/39/5.0)


처음 공부를 시작한건 2010년 2월3월이었다. 막연히 먼저 공부한 친구로부터 필요한 자료같은 조언을 구하고
강남역 제일복사집에서  OG(Official Guide) 11판을 사서 그냥 풀었다 아무 대책없이


SC는 OG 외에 Manhattan 에서 나온 책이 정리가 잘되 있었던듯.
특별한 목표없이 직장다니며 푸니 두달은 걸리더라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일단 4월27일 시험을 등록하고 가장 약한 SC의 리더스MBA 주말 적중반(최선생님)을 등록했다
그리고 라이팅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서 AWA 하루반짜리 특강 듣고 시험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공부해야되는지 감을 키웠다, 특히 강의보다 여기서 나눠준 AWA템플릿은 두고두고 도움이 되었다


학원에서 SC에 대한 자신감도 조금 생기고, 마지막 시험전날 GMAT에서 공식적으로 내주는 Prep 2개를 풀면서 자신감도 높이고, 하루하루 리더스에서 내주는 Daily를 풀어가며 감각을 최대한 올렸다고 생각했지만


4.27 첫시험은 680 (Math51/Verbal26)으로 기대 이하
패인은 Verbal 초반에 너무 많이 틀린게 아니였나 한다.
특히 MATH가 만점이었는데도, SC/CR/RC에서 거둔 26점이란 성적은 충격적이었다.
(참고로 GMAT은 800점만점이며 좋은 MBA나 경영학 박사를 가려면 700중반가까이 나와야 한다)

5월달에는 직후 한달은 시험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았다. 단 첫 시험 성적이 제 본성적이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감각을 잃기전에 다시 시험을 보겠다는 생각만 했다. 그래서 6월8일을 다음 시험일로 등록했다


6.8일 시험 약 5일전부터 다시 감각을 높이기 위해 OG12판 SC를 사서 처음부터 본다는 마음으로 다시 찬찬히 풀었다. 한달만에 다시푸니 역시 틀리는게 꽤 나왔고 철저히 분석했다. 시간에 특별히 구애받지 않고 반드시 맞춘다는 생각으로 풀었다.


시험이틀 전부터는 시간감각과 시험감각을 높일 생각으로 리더스 모의테스트와 Prep을 다시 풀었다.
시험 당일에는 특히 Verbal에서 다 못풀더라도 최대한 안틀리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결과는(740 51/39/5.0)
Verbal 37개뿐에 못풀었음에도 결과가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다 정말


 2. SC


OG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정말 생명인 부분, GMAT의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하나하나가 외 오답인지, 어떻게 하면 좀더 좋은 답이 될 수 있는지, 끊임없이 생각해보고 OG의 오답 해설을 하나하나 곱씹었다. 풀어도 풀어도 또 거짓말처럼 틀리는 그 문제를 하나하나 분석해서 오답을 낸 취지까지 파악해보려 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풀어보았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GMAT 잘보는 법, 특히 SC공략법이 몇개 있다. 이거에 집중해서 보았다

리더스 MBA의 최선생님의 수업은 이런 오답해설을 다양하게 해주어서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또 Manhattan 책으로 유형별 정리를 하시고 자신이 특히 약한 부분에 대한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될거다


3. CR, RC, Math


따로 학원듣거나하지 않았고 OG외에는 공부한게 없다.
그냥 CR은 문제를 먼저읽고 푸는정도,

Math는 먼저 Prep의 예제를 보면서 기본 빈출 패턴들을 익혔다.
결과는 두번다 51이 나왔다. 사실 학창시절부터 수학을 좀 좋아해서 자신이 있었다
단 처음엔 고생을 꽤 했다 특히 5지선다 고르는 건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실수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했고
또 관련 용어들이 익숙지 않아서 문제푸는데 고생하는 적이 많아서 관련 용어를 따로 정리했다. 헷갈리지 않게 노트에 정리해놓고 틈날때마다 외웠다.


 4. AWA
시험전에 따로 공부 안하신 분은 학원에서 하루짜리 특강을 꼭 듣고 템플릿을 외우길 추천
그리고 자신만의 템플릿을 만드시면서 특히나 미국인이 싫어하는 동어반복을 안할 수 있도록 계속 쓰이는 표현들을 자신의 버전으로 하나 만들어서 시험당일날 들고가면서 외운게 도움이 됐다. 
AWA 기본은 외우기이며 당일치기가 통하는 몇안되는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첫시험엔 4.5 둘째엔 5.0이 나왔다. 특히 이때 조금 는 writing실력은 나중에 토플 라이팅 점수 높이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5. 시험스킬
Verbal을 풀 때 처음 문제하나하나를 천천히 절대 틀리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풀었다
Math도 마찬가지. 최종적으로 첫시험때는 Verbal 앞부분에서 많이틀린 반면
나중 시험에는 앞부분에 집중한 관계로 37개만 풀었음에도 39/87%가 나올 수 있었던것 같다


6. 마무리
학원강의도 그다지 많이 안듣고 공부기간도 길지 않았다. 
GMAT은 성적 편차와 당일 운이 정말 상당히 크게 좌우한다. 상당부분 운이 좋았던 듯 합니다


SC에서 OG의 중요성, Verbal에서 다 못풀더라도 안틀리게 천천히 풀기, Math 주요 용어 정리, AWA템플릿, 시험 하루이틀전 감각 극대화
요약하자면 내 비결은 이런것들이었다

약 3개월동아 너무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지만 은근히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직장생활과 시험보는거 병행하느라 참 만만치 않았는데
성적이 나오니 이제 드디어 유학가기위한 한발을 내딛었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행복했다, 거짓말처럼 그렇게 또 길이 열리는듯 보이더라

About sanbaek

Faithful servant/soldier of god, (Wanna be) Loving husband and father, Earnest worker, and Endless dreamer. Mantra : Give the world the best I've got. Inspire and empower social entrepreneur. 30년간의 영적탐구 끝에 최근에 신앙을 갖게된 하나님의 아들. 사랑과 모범으로 가정을 꾸려가진 두 부모의 둘째아들이자 wanna be 사랑아 많은 남편/아빠. 한국에서 태어나 28년을 한국에서 살다가 현재 약 3년가까이 미국 생활해보고 있는 한국인. 20세기와 21세기를 골고루 살아보고 있는 80/90세대. 세계 30여개국을 돌아보고 더 많은 국가에서 온 친구들 사귀어본 호기심많은 세계시민. 그리고 운동과 여행, 기도와 독서, 친교와 재밌는 이벤트 만들고 일 만들기 좋아하는 까불까불하고 에너지 많은 Always wanna be 소년. 인생의 모토: 열심히 살자. 감동을 만들자. Social entrepreneur 들을 Empower하자.

2 comments

  1. alexa

    이제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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