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이형이 말해주신 건데
읽기 말하기 쓰기는 참 중요한 것이다.
(어렸을때부터 배우는 이유가 있다. )
(어렸을때부터 배우는 이유가 있다. )
구양수( 歐陽修)도 말했다지.(옛날 국어교과서에 등장)
‘다독(多讀) · 다작(多作) · 다상량(多商量)’ 이라고…
사람들이 간과하고는 있지만
최근에 계속 바빴다는 이유로
책읽기에도 소홀하고 (뭐 원래 소홀했지만)
블로그에나 글쓰기에도 참 소홀했음을 반성하며
(입만 살았는지 말은 많이했다.)
그래도 종종 찾아주시는 분께 책임을 다하는 의미에서라도
오늘밤엔 한두개라도 써보고 자야겠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최근 가장 큰 Theme.
진로탐색
뭘 해먹고 살아야 잘사는 걸까… 바로 이것.
문득 Ted.com 의 모토가 생각난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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