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ing in US_3 미국오자마자 만난 멘토_조용범

0. In a nutshell
나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준 사람. 삶에 대한 진지한 열정, 사람을 만나는데서 나오는 시너지와 에너지를 아는 사람, 그리고 알아준 사람, 미국 취업을 도전하는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시작해야 하는지, 내가 가진건 무어고 가져야 하는건 무언지 알게해 준 선구자. 그리고 힘들 때마다 계속 옆에서 북돋아주고 힘이 되준 형님. 그를 만난건 정말 큰 행운이었다. 

1. 조용범이 누군지 – 투지와 열정으로 다부진 남자, 꽉찬 내공, 한국냄새 팍팍나는 형님

용범이형은 세계에서 가장 hot 한 기업, Facebook 에서 엔지니어가 아닌 유일한 한국인으로 마케팅 팀장을 맡고 있다.

자세한 바이오는 성문이형의 인터뷰 기사에 잘 나와있다.
이중에서 하이라이트를 살짝 밑에 소개하면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입학하기도 어렵지만, MBA를 졸업하고 현지에서 좋은 회사에 취직하기는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모두가 선망하는 회사인 맥킨지의 실리콘밸리 오피스에 취직을 했습니다. 비결이 뭔가요?
저는 남들만큼 똑똑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노력을 남들보다 더 많이 합니다. 컨설팅 준비하는 동안에, 맥킨지 실리콘밸리 오피스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매주 이메일을 보내며 조언을 구했고, 커피 마시자고 말하면 보스턴에서 여기까지 날아와서 식사를 하기도 하는 등, 공을 많이 들였어요.
뭔가 하고 싶은게 있으면 목표를 확실히 정한 후 집중해서 그것을 추구해왔던 것이 오늘에 이르게 한 것 같군요.
주변을 살펴보면, ‘이것이 하고 싶다’, ‘저것이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런데 정말 하고 싶어하는 것인가 의문이 들 때가 있어요. 정말 하고 싶다면 엄청난 노력을 들일 것이 분명하거든요. 말로만 이야기하며 행동이 따르지 못한다면 정말 하고 싶은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남들이 보면 너무 시간 낭비한다거나 너무 집중한다싶을 정도로 몰입하는 스타일입니다. 예를 들어, 맥킨지 인터뷰를 하러 왔을 때 즈음, 저는 이미 여기서 저를 인터뷰하기로 한 사람들을 모두 알고 있었어요. 이미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개인적으로 연락을 했었거든요.
우와, 대단한 집중력이네요. 제가 미국에서 학교 졸업 후 취직에 성공하는 사례를 많이 봤지만 그 정도까지 집중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네요.
매킨지에서 페이스북으로 회사를 옮기게 된 것도, 그런 노력의 영향이 컸습니다. 아는 사람 한 명을 통해 나머지 사람들을 모두 소개받아서 이야기하거나 만났었고, 결국 공식 인터뷰를 할 때 즈음엔 모든 사람들이 저를 알고 있었습니다. 


아래 자세한 이야기를 하겠지만, 위의 이야기는 정말 용범이형을 생생히 보여주는 일화다. 


2. 만나기 전 
내가 용범이형에 대해 들은건 “한국 토종에 미국 영주권도 없으며 미국에서 대학나오거나 일 안해본 사람으로서, 미국에서 멋지게 성공한 분이 있다. HBS 졸업하고 맥킨지 실리콘밸리오피스에 있다가 Facebook 의 business 쪽에 계신 유일한 한국인. 다양한 걸 해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 케이스라 분명 좋은 inspiration 이 될거다. 페이스북 통해 찾아서 편하게 연락해보면 꼭 답 주실거다. 참 소탈한 분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였다. 
 
그래서 미국 가자마자 거의 제일먼저 연락했고 정말 바로 답 주시며 언제든 찾아오라고 하셔서 학기 시작전에 찾아뵐 수 있었다. Facebook으로 점심먹으로 오라그래서 자전거타고 쭐레쭐레 갔던 기억이 엊그제같다. 

3. 실제 미팅

” 용범 : 안녕하세요 백산씨. 우리 밥먹으면서 얘기해요. 저희 카페테리아 음식이 괜찮아요. 구글에서 잘나가던 main chef 를 데려와서 각종 유기농음식과 건강식으로 세끼를 다 해결하고 있죠.” 

” 백산 : 형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말씀 편히해주시면 좋을텐데. 저도 훨씬 편히 여쭙고. “
” 용범 : 하~~ 그럼 너무 편해질텐데. 나 말 안가리고 막하는데
” 백산 : 완죤 제 스타일인데요 형님”
” 용범 : 알았어, 후회하지마ㅋㅋ” 
그리고 나서 거의 2시간동안, 용범이형은 말씀 안가리고 정말 구석구석을 찌르는 살아있는 말씀을 해주셨다.

” 백산 : 형. 저 솔직히 제가 뭐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뭘 하고싶은지. 뭘 할 수 있을지. 막연하기만 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사람들 만나고 사람들끼리 Connect해주는건데, 이런것도 career 찾는데 쓸모있는 걸까요” 
” 용범 : 야 내가 완전 그랬어. 내가 어떻게 여기 오게됐는지 아니. 다 정말 적극적으로, 진심으로 네트워크 해서야. ” 
” 백산 : 우와 형… 너무 반가운데요. 형 얘기 조금더 해주시면 안되요? ” 
” 용범 : 나 진짜 열심히했어. 여름 인턴으로 컨설팅과 VC를 해보고 싶었는데 미국애들보다 3배는 열심히 케이스 준비했고 10배는 열심히 네트워크 했어. 그래서 결과적으로 인터뷰 볼 때 되서는 모두가 다 아는사람이었어. 그런데도 불구하고 썸머인턴 지원할때는 최종까지가서 맥킨지에서 떨어졌어. 그때 가 취업문이 가장 좁아진 2008년이라 거의 뽑지 않은것도 있지만 그건 핑계지. 그렇게 열심히했는데, 인터뷰도 정말 잘봤는데 썸머에 원하는게 안되니까 정말 하늘이 원망스럽더라. 그래도 그렇게 쌓아놓은 인맥덕분에 나중에 졸업후에 맥킨지 실리콘밸리와 페이스북에서 오퍼를 둘 다 받았지. 역시 다 attitude야. 한국식으로 끈질기게, 열심히 구하면 분명히 할 수 있는거 같아. “

” 백산 : 정말 존경스럽네요 형.
” 용범 : 그래, 정말 정말 정신 똑바로 차려야되. 지금부터 길게는 6개월, 짧게는 3개월이 승부야. 미국애들 따라 놀고 따라서 이것저것 다하면서 좋은 결과 기대하는건 정말 만용이야. 다섯배는 열심히해도 될까말까야.”

” 백산 : 형 저 미국에 무조건 있는게 목표고요. 컨설팅이나 큰 Tech, 그리고 Social 한 Sector에 관심있어요.”
” 용범 : Tech 기업중에 Facebook 같은 벤처회사들은 비자 스폰서를 안해주니 어려울 것 같고, 구글 같은곳은 현유형한테 물어봐. Social sector 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난 컨설팅 얘기해줄게. 이력서좀 보자…. 음…. 넌 정말 어렵겠다. 이력서에 미국관련된 일이 하나도 없잖아. 그리고 한국 정부에서 일했다 그러면 “얘 진짜 고리타분한 public worker아냐? 얘를 어떻게 믿고 채용하지?” 이런 선입견이 있을거야. 그걸 극복하려면 전략적으로 공략해야해. 여름에 미국에서 어디서라도 일해보는거를 생각해봐. 작은회사도 상관없고 컨설팅회사들의 인기 없는 오피스도 괜찮아. 그렇게하면 일단 이력서에 “난 미국에서 일했어요. 미국에 있는 조직에서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라고 풀타임 리쿠루터들에게 안심을 시켜줄 수 있거든,” 
” 백산 : 휴…미국에서 컨설팅 할 수 있을까요? 너무 하고 싶은데” 
” 용범 : 일단 케이스 공부 죽어라 열심히하고, 컨설팅에서 일했던 친구들 전부 붙잡고 커피사줘가며 무조건 mock interview 해. 같이 컨설팅 준비하는 스탠포드 GSB 애들이랑도 하고. 남들 한두번할때 너는 열번해야되. 영어도 부족하니 그거 만회하는게 정말 힘들거야. 네이티브보다 더 잘해야해. 난 그래도 영어는 미국에서 살다와서 전혀 어려움 없었어. 그리고 나서 상대적으로 인기가 떨어지는 오피스 찍어서 지원해봐. 거기 동문들한테 연락해서 관심표명하고, 파트너나 아는사람 연결해달라 그래서 전화통화하고, 그래서 나중에 2nd round인터뷰 볼 때 쯤이면 모두가 너를 알 수 있게. 
 전체 리크루팅 프로세스는 크게 세단계야. 
 1) 레쥬메 스크리닝 – 그전부터 컨설팅 이벤트 열심히 나가고, 레쥬메 잘 다듬면 충분히 통과가능해
 2) 1st Round – 정말 케이스로 승부를 봐야함
 3) Final Round – 미리 알럼 등을 통해 그쪽 파트너들과 다 알고 있으면 얘기가 훨씬 쉽게 풀리지. 

” 백산 : 감사합니다 형님. 정말 감동이네요. 열심히 해볼게요. 형은 고민이 하나도 없으실거 같은데 형도 고민 있으세요? “
” 용범 : 그래 계속 연락주고받자. 분명 잘될거지만 힘들거야. 맘 단단히 먹고. 나도 요새 이것저것 고민이 많은데 지금 그런거 걱정할 때는 아닌거 같아. 일단 여기 남기로 작정했으면 여기서 승부를 봐야지. 화이팅이다. 뭐든 필요한거 있음 꼭 주저없이 연락하고.” 

4. 미팅이후

백번의 말보다 그때의 감동을 생생이 전달하려면

그날 용범이형을 만나자 마자 돌아와서 쓴 메일을 공유하는게 가장 좋은 방범인거 같다.
이 만남은 두고두고 힘들때 내게 큰 힘이 되어 주었다. 그리고 이후에도 계속되는 프로세스에서 내가 용범이형께 받은 정신적, 물질적 Support는 이루 다 말할수가 없다. 나도 어서 자라 Pay it forward하고싶은 마음 뿐.  
미리 개인정보 유출을 허용해 주신 용범이형님께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린다.

—————————

용범이형님께

초면에 이렇게 형이라고 멋대로 부르고, 또 멋대로 드리대는 Aggressiveness 를 그냥 귀엽게 보고 용서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형 같은 분이 지금 그 자리에 계셔주시는게 제게 얼마나 큰 감동인지 아까 형 만나고 자전거 타고 오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참 오랜만에 펑펑 울어보네요, (스탠포드 붙고나서 처음인듯). 이상하게 안부끄럽네요… 
조심해서, 정제해서, 생각정리해서 감사 이메일 쓸까 하다가 그냥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씁니다. 

1. 감사말씀

삶에 대한 진지한 열정. 사람을 만나는데서 나오는 시너지와 에너지를 아는 사람. 
도전하고 즐길줄 아는 사람. Get shit done할 수 있는 투지. 열정. street fighter. 
Make yourself more useful 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 그렇게 치열하지만 멋지게 즐기면서 한단계씩 나아가면서 후학에게 길을 열어주는 사람 

형을 보고 느꼈던것,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저의 모습. 내가 틀린게 아니구나. 나만 이상한게 아니구나. 나와 같은 Core와 Attitude, Vision 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 사람이 이렇게 있구나.
뭐라 더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2. 제 소개 조금 더 

저의 인생 모토는 : 열심히 살자. 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24시간 1초1초를 가장 빡세게 사는 느낌이고요. 걸어가면서 차안에서도 내가 도움줄 수 있는 사람 10명쯤 생각해서 연락하고, 내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 10명쯤 생각해서 메일보내고 그러면서 영어로 괜찮은 TED보고, 귀로는 영어책 듣고, 이렇게 모든게 풀 가동 되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제 코어는 사람들과의 관계. 네트워킹. 한명한명에 대한 진지한 자세. 그리고 긍정적이고 밝은 삶에대한 열정 이라고 생각하고요. 

3. 앞으로 제 1년 전략 공유

오늘 엄청난 가르침을 주셨으니, 피드백 차원에서 제가 생각하는 향후 저의 1년, 또는 6개월 
1) 컨설팅 : 워싱턴쪽 메킨지+베인+BCG 등 노려볼게요. 인터뷰준비 열심히 하면서 어떻게든 연결고리 만들어서 Refer 받고 친구들 추천도 받고 형님이 말씀해주신것 다 노려볼게요. 
2) 아마존, 구글 등 : 이쪽은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아마존에 있는 친구부터 해서, 김현유 조성문 선배님께도 여쭤볼게요. Tech 백그라운드도 없는 저로서는 정말 힘들거 같긴 합니다. 
3) 스타트업 : 친구들이랑 충분히 어울리면서 계속 가능성을 열어놓을게요
4) Social Venture : 형님이 말씀해주신 포인트, 확실히 기억할게요. 그래도 해보고 싶어요. 좋은 사람 많이 만날것 같고, 의미있는 일이잖아요. 그리고 좋은 사람과 즐기면서 일하다 보면, 특히나 국제기구 같은데가 아니라 작은 기업 Acumen Fund 같은데라면, 분명 그 다음 옵션을 주는, 또 길을 열어주는 사람을 거기서 만나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요. 

학교 수업에서 Survive 하고 한국사람 미국사람 할 것 없이 진지하게 열심히 사람 만나고 하루하루 충실하게, 또 즐기면서 살겠습니다. 

4. 부탁요청

1) Learning Materials 에 대한 노하우
형님이 쌓아 올리신 노하우. 제가 standing on the shoulder’s of giants (뉴턴이 자신의 성공을 선학들의 어깨위에 선 작은 기여로 돌리며 한 말이라는데 참 와닿더라고요) 할 수 있게 감히 또 여쭙습니다.

책, 블로그, 사이트들 (테크크런치, Mhshable, Venture beat, Silicon Alley insider 등등) 
기타 형님만의 노하우 (오늘 말씀해주신 자기전에 1시간 RSS 같은 것들. 네트워킹 할 때 사람정보 찾는 주요 소스 (페이스북, 구글, Linkedin, 지인소개 외에 혹시) ) 어떤 것들이든 언제든 시간나실때든 말씀해주시면 최대한 일상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은 습관 많이 만들어야 될거 같아요 

2) 사람 소개 
정말 좋은 사람 많이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 이 메일쓰고 곧 그분들께도 메일 드릴려고요.
그리고 그 2주에 한번 맥주모임이든, 기타 어떤분들 만날 때든, 제가 준비되는 수준, 레벨, 형님께는 지속적으로 말씀드릴 테니 언제든 불러주시면 달려나갈게요. 

5. 마무리 인사


저는 사람들이 참 좋아요, 사람들과 있는게 저를 제일 행복하게 하고요. 
제가 워낙 후배들 친구들 좋아하고, 그냥 믿고 형들 잘 따라서 제 인생의 지침이 되는 사람들이 조금 있어요. 그런분들이 무슨 얘기 하면 전 거의 무조건적으로 따르고요.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오늘 형을 뵙고나니, 분명 평생 뵐 분이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형이 불러주시면 언제든 달려가고, 형이 보라는 책이나 만나라는 사람, 추천해주시는 각종 좋은 습관들, 믿고 따를게요. 
부담스럽게 굴어서 죄송하지만 이미 이렇게된 이상 돌이킬수가 없습니다. 짝사랑이 아니길 빌 뿐이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형. 종종 안부여쭙고 살겠습니다.
제 기숙사에서 페이스북 걸어서 10분거리니, 언제든 시간여유되실 때 번개라도 주시면 달려갈게요.열심히 해볼게요. 

제 Angel 투자자가 되신 거예요 형은. 정말 진정한 VC시네요. 나중에 페이스북 정도가 되어 보답할게요. 

백산 드림 

————————- 
 
Hi San,

It was a great pleasure meeting you. Our lunch chat was originally scheduled to last until 1pm but I ended up canceling the meetings that followed. I don’t remember when was the last time I blew a meeting to chat with someone on a personal level. This is a good sign. I had a lot of fun and felt the burning flame in you that I had when I came to the US 4 years ago. Not to be mistaken, my flame is still burning. Everybody has a different flame color but I felt yours was similar to mine. So I’m confident we’ll see each other more often as time passes.

I’ve met enough people to identify those who are going to make it big and great. To that end, I can bet my name that you are one of those very special people. So don’t let all the smarty pants b/s shut you down. As I emphasized during our chat don’t overly take advices from people like me too seriously and you should be on your path to success. I agree with your Newton quote around “standing on the shoulder of giants” in general. But you should realize you are as a giant as I can ever be. The only difference between us is that I’ve walked through this similar path before you. I can point you to the obstacles and give you tips on rocks to avoid, but that’s it. Nothing more or less. You are the other giant on the other side of the road on your own journey. Don’t let people like me influence what you truly believe in. Don’t let me influence your path.

Enough of that. Below some answers to your requests.

1. Books/ Blogs
I’d highly recommend you start reading blogs, newspapers, magazines (e.g., Fast Company, Inc., Harvard Business Review, WSJ) whenever time permits possible. This should suck up enough time you won’t need to read other books other than those assigned for class. Time is specifically precious during b-school so it is important you are efficient with it. Reading a whole 300 page book isn’t. 
The only exception I’d have is around preparing for case interviews. Make sure read through Case in Point before you start mock interviews with your classmates. (http://www.amazon.com/Case-Point-7th-Marc-Cosentino/dp/0971015864/ref=dp_ob_title_bk) Also read all the posts from this blog (http://managementconsulted.com/). The blog is written by an ex-McK BA and has posts from how to get into consulting to the daily life of a consultant.
 

2. Networking
Leverage your school alum database as much as possible. Alums will open doors you’d never imagined. But make sure you prepare well when you do reach out. They expect to get something in return (you are a GSB grad so their expectation is high). Just asking for help and advice is usually not enough so you should be prepared to provide interesting insights or have a point of view on the topic to be discussed.

3. Other
Don’t hesitate to reach out if you have any questions or just want to chat about anything. I know beginning of 1st year is crazy so let me know when you want to grab beer for our next meet-up.

Cheers,
Ben


About sanbaek

Faithful servant/soldier of god, (Wanna be) Loving husband and father, Earnest worker, and Endless dreamer. Mantra : Give the world the best I've got. Inspire and empower social entrepreneur. 30년간의 영적탐구 끝에 최근에 신앙을 갖게된 하나님의 아들. 사랑과 모범으로 가정을 꾸려가진 두 부모의 둘째아들이자 wanna be 사랑아 많은 남편/아빠. 한국에서 태어나 28년을 한국에서 살다가 현재 약 3년가까이 미국 생활해보고 있는 한국인. 20세기와 21세기를 골고루 살아보고 있는 80/90세대. 세계 30여개국을 돌아보고 더 많은 국가에서 온 친구들 사귀어본 호기심많은 세계시민. 그리고 운동과 여행, 기도와 독서, 친교와 재밌는 이벤트 만들고 일 만들기 좋아하는 까불까불하고 에너지 많은 Always wanna be 소년. 인생의 모토: 열심히 살자. 감동을 만들자. Social entrepreneur 들을 Empower하자.

15 comments

  1. panamera

    이런걸 공유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무슨요. 저는 이런 이메일 하나하나쓸 때 고민이 참 많이되서요. 먼저 이런거 해본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 참 궁금했거든요. 도움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 지인의친구

    애정합니다.

  3. 완전감동

    정말 최고네요. 이런분을 직접 뵙고 멘토로 가까이 두고계신 산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4. 이분

    한달전인가? 마케팅 컨퍼런스에 연사로 오쎴던 분이네요. 그날도 명강의에 인기가 많아 줄까지 서가며 인사를 나누었던 기억이…강력한 포스가 느껴지는 그런분!

  5. 김희욱

    안녕하세요. 우연히 VI 에서 실린 백산님의 글을 보고 여기까지 찾아와서 정말 많은 글들 보고
    엄청나게 감명 받고 갑니다. 이런 좋은 글들 같이 공유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페북이나 트윗통해서 좋은 정보
    많이 보고 배울게요. 미국생활 하시는 거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6. aram

    같은 베이에리어에 사는데 전 어찌 이분을 한번도 못뵈었는지… 전 트위터통해서 조용범님 완전 광팬된 한사람입니다. 트윗을 보면서 용범님이 통찰력과 냉철함이 있는 분이라고는 생각했는데 이런 따뜻한 면도 있으신분이군요. 산님 여러모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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