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학다닐 때는 이만큼 Social Network가 발달하지 않아서였겠지만
이런얘기 누가 일일이 챙겨서 해주면 참 고마울거 같다.
지금 아직 안만들었다면 꼭 자기이름으로 아래 사이트 아이디 만들고
평생 관리해가는게 중요할듯
1. Facebook – 모르면 간첩. 그래… 부작용은 정보 보안은 정말 안된다는거.
2. Twitter – 안하더라도 일단 만들어놓자. 막 쓰기시작했는데 (완전뒷북) 은근히 정보의 보고. Reader에서 RSS피드하듯이 좋은사람들의 Twitter엔 좋은 정보가 가득하다. 그리고 자신의 Social영향력을 키워가는 재미도 쏠쏠.
3. Blog – 본인이름.com, 이건 블로그 안쓰더라도 사놀 필요가 있다고 본다. 결국 Self Agent 시대
4. Email – gmail – 무조건 쥐메일이다. 몇개 만들어놔라. 이미 괜찮은 아이디 다 없어졌지만 늦었다고 생각된 때가 제일 빠를 때
5. Linkedin – 평생 한직장에만 있을 생각아니면 만들어 놓는게 상책.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당신의 링크딘에 들어와본다.
마지막으로 Google에서 본인 이름 검색해볼것. 만약에 자기 페북이나 링크딘이 나온다면, 다른사람들도 한번씩 검색해본다는 생각을 할것.
Best Practice : http://gregbybee.com/
GSB에서 가장 친한 친구 중 하나. Harvard 나오고 Mckinsey와 VMware에서 근무한 Tech Savvy.
어떻게 관리하는지 한번 위 링크 클릭해보세요 ㅎㅎ
Tech지진아 백산… 많이 늘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리플 부탁드려요 ㅎ
안녕하세요! 우연히 알게 된 블로그에서 재밌고 유익하 내용 많이 보고 가네요.
마침 저도 올해 MBA갈 예정인데 공감되는 부분도 많구요^^
저도 이번기회에 블로그를 만들고 싶은데 저 초청가능하실까요? 티스토리에 만들어 보고 싶은데 초대가 필요하다는..
금융&MBA관련 블로그 한번 운영해보려고 하는데 가능하시면 초대 부탁드릴께요~!
david.jonghwan@gmail.com
아 죄송합니다 다 떨어져서요. 블로그 화이팅입니다!!! ㅎ
제 이름을 한글과 영어로 구글에 검색할 때 결과가 확 다르네요.
한글로 검색하면 1페이지에 제 정보가 나오지 않는데,
영어로 검색하면 1페이지에 제 정보가 주루룩~!
하하. 틈새시장을 발견했으니, 제 영문이름으로 활동을 열심히 해서 영어 이름을 검색하면
저만 발견할 수 있게 해야겠네요. 🙂
* 검색 제일 첫 줄에 제 Linkedin 프로필이 나오네요.
* 댓글 이름도 영어 이름으로 적습니다. 하하.
ㅎㅎ예 There you go
자기 도메인이 있다면 지메일과 연동해서
본인 도메인명의 이메일 주소를 가질수 있습니다. 꼭 지메일은 아니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블로그글 잘 읽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ㅎ예 제가 워낙 테크쪽 문외한이어서 오히려 이런 좋은 지적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많이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