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preneurship 1_우리 세대가 해야합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

이건 Meaning을 찾기 위한 글. 이전글 여기서도 담았던 고민. 그리고 이번 남아공 여행을 통해 점점 더 확실해져 가는 나믜 신념. 한국과 아시아의 배움 철학에 대해 재정의 하자는. Entrepreneurship의 움직임을 일으켜 보자는 글이다. 


* 아래 글은 제 개인적인 경험과 판단을 바탕으로 쓴 글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한국 교육이 매우 우수한 면이 많고 한국 Value에 칭찬할 점이 많지만, 개선점에 집중해서 쓴 글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난 정말 너무 안타깝다


난 정말 너무 안타깝다. 


중고등학교 내내 수능에 모의고사에 학원에 바쳐진 내 청춘이 안타깝다. 고시가 꼭 내 길인것처럼 알고 그 길에서 벗어나면 실패한 것처럼 생각했던 짧은 식견에 화가난다. 정부에서 중요한 일을 하면서도 항상 다음에 어디로 승진해야 하나, 어떻게 남보기 번듯한 삶을 살것인가를 고민했던 스스로의 작음이 부끄럽다. Elite를 Leader가 아니라 일신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success를 쫓는 사람으로밖에 키우지 못하고 있는 교육이 안타깝다. 수많은 한국의 부모들을 기러기로 만드는 현실이 안타깝고, 영어나 기타 기회가 없어서 그런 교육의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수많은 학생들의 상실이 안타깝다. 수없는 고시생의 눈물, 수능 실패하고 인생 끝난것처럼 좌절하던 내 사촌동생의 떨군 어깨에…사회적 통념이 수능성적에 따라 전공 선택하고, 취직과 동시에 은퇴를 걱정하는 “작은 사람” 으로 만드는 것이 안타깝다.  

젊은 한국 세대에게 진정한 의미 란 무얼까. 물질적 성공인가. 사회적 성공인가. 가치있는 삶인가. 확실히 우리 사회와 교육은 가치를 가르치고 강조하기 보다는 빠른 결과와 물질적, 사회적 가시적인 Tangible한 성공에 정말 Focusing 돼있는 사회라는 생각이 갈 수록 든다. 

2. 갈증은 해결되지 않더라.

나는 칭찬받는게 너무 좋았다. 부모님께, 주위에, 칭찬받을 수 있도록 빨리 성공하고 싶었고 20대에, 늦어도 30 초반엔 결혼하고 싶었고, 결혼식도 나름 그럴듯하게 하고 싶었고, 그럴려면 이것저것 해야 하고, 뭐 이런생각이 항상 머릿속 한구석에 있었다. 그러다 보니 항상 조급해만 졌다. 그래도 도무지 충족되지 않았던것… The meaning of life. 해결되지 않았던 갈증. 

수능봐서 서울대 경영학과 갔을 때. 입법고시와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연수원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서 결국 꿈에 그리던 기획재정부에 갔을 때, 소위 말해 사회에서 말하는, 인정해주는 특정 결과를 이뤘을 때, 날아갈 듯 기뻤고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았다. 그렇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해소되지 않는 목마름은 무엇인지. 남들이 인정해주고 부러워하고 그런게 중요하다가도 항상 걸리는 느낌이 있었다. 충족되지 않는 배고픔이 있었다. 생각해보면 내가 꿈꿔왔던건 Meaning. 삶의 가치, Value였다. 그게 뭔지는 확실치 않았지만 그걸 추구하고 갈구해왔던 것 같다. 

기획재정부, 정부일은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나라를 위한 일이다. 정치바람이 제일 안타는 곳이기도 하고, 민간 이해관계자와 제일 덜 얽히기도 하고, 정말 똑똑한 사람들한테 배워가며 기획일 할 수 있다. What하나 만큼은 젊은시절 직장으로 최고라고 본다. 그런데 도대체 왜 목말랐던 건지. 그건 지난 글 (2011/06/11 – [Meaning, inspiration, and vision] – 진로탐색에 정말 가감없이 썼지만, 내 Personal Fit과 안맞았던게 가장 크다. 난 누구보다도 고민 많이 했다고 생각했고 내가 원하는게 뭔지 안다고 생각했다. 아니었다. 난 나를 몰랐고 내가 원하는게 뭔지 몰랐다. What이 중요하지만 How도 정말 너무 중요하다는걸 몰랐다. 하물며 스티브 잡스도 계속 얘기하잖아. – “Don’t Settle. Keep Looking. “


3. 누구 잘못이야. 도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거야 – 비난하지 말자.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그래. 이전 글(나의 Entrepreneurship – 바꾸고 싶은 것들. 바뀌어야 한다고 보는 것들) 두번째 에도 썼지만 절대 비난하고 싶지는 않다. 


이건 절대 우리 부모세대의 잘못이 아니다. 우리 부모세대는 가난과 싸웠고 경제 발전과 싸웠고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 노력했을 뿐이다. 그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거였고, 아직 그것과 싸우고 있는 세계 각지 개도국(Developing countries) 에서는 여전히 특정 직업군이 성공의 잣대인것 처럼 여겨진다. 인도에서는 Engineer 아님 Doctor를 해야 성공한 것 처럼. 


이건 절대 우리 세대의 잘못도 아니다. 우린 상당부분 피해자이다. Value를 배우지 못했고, 경험할 기회가 없었을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 환경에서 진취적으로 길을 풀어가는 자라나는 세대들, 창업자나, 기타 통념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더욱 존경스럽다. 미국서 태어났으면 스티브 잡스 수염쯤은 좀 뽑았을거다. 


4. 한국이 뭐가 특별해? 


확실히 이건 우리나라만의 문제도 아니다. 특히나 아시아 상당수 국가들이 우리와 비슷한 Identity Crisis를 겪고 있다. (인도에서는 엔지니어, 의사가 성공의 절대기준, 일본도 보수적이라면 둘째가기 서러움, 첨단을 달리는 싱가폴마저도 로컬들에게 물어보면 그다지…)


단 한국은 언제나 그렇지만 적당한걸 용납하지 않는 국가이기도 하다. OECD 통계를 보면 한국의 Working hour는 OECD 에서 단연 가장 길고, 행복지수는 가장 낮다. 매킨지와 베인 등 전세계 수십개 오피스가 있는 전략컨설팅업체에서 한국 Seoul 오피스는 일 제일 많이하고 술먹어 가며 일하고 일하는 문화가 가장 Extreme하기로 악명이 높다. 내가 보는 우리는 전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에너지를 가진 민족이다. 그렇게 열심히 하기때문에 좌절도 크고 안타까움도 크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군다나 하루빨리 Value를 가르치는 교육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5. Who? 누가 해야해? – 이건 우리세대, 20대 30대의 몫이다. 


우리 조부모님 세대는 일제강점기에서 제국주의에 대항하고 독립을 위해 싸우고 한국전쟁을 거쳐가며 싸웠다. 

우리 부모님 세대는 독재에 저항했고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고 경제발전을 위해 피땀흘려 일했다. 

386세대는 더욱 자주적이고 발전적인 한국을 위해 참 다양한 고민을 하고 노력했더랬지.

우리는 뭐하고 있는지. 일신의 안녕을 고민하고 은퇴후 삶을 미리 걱정하고 가끔 월드컵에서, 스타크래프트에서, 광우병 파동에서, 이런데서 에너지를 분출해가며 어느새 자녀들에게 충족못한 갈증을 강요하는 소인배가 되고 있지는 않은지, 이건 아닌거 같은데를 항상 고민하면서도 그냥 고민하고 생각하기를 멈춰버리진 않았는지. 다른 길을 가고 다른 Value를 찾은 사람들을 막연히 부러워하면서도 용기를 내지 못했던건 아닌지. 

이건 우리 세대가 해결해야 한다. 지금 막 태어나는 우리 자녀들, 자라나는 10대들이 반복된 희생양이 되지 않으려면 우리가 뭔가 해야한다. 은퇴하고 있는 부모세대나, 이미 다른일에 바쁜 386세대, 40대 50대 세대들에게 이런 변화를 기대하는건 사치다. 조금이라도 복받아서 더 넓은 세계를 보고 고민해본 우리세대가, 


6. What? Entrepreneurship? 그거 소수의 창업좋아하는 사람들 이야기 아냐? 엘리트 이야기 아냐? 

토끼와 거북이. 이 이야지 진짜 믿는지. 당신한테 토끼처럼 뛰어다니고 살래, 거북이처럼 길래 라고 양자 택일로 물어보면 토끼 안택할 자신 있는지. 지금의 부모세대들, 사회는 항상 “일단 뛰어”를 이야기하지만, Entrepreneurship은 거북이가 되기를 말한다. 고 정주영 회장님처럼 “거봐, 해봤어?” 라고 묻는다. “안되면 되게하라” 라고 이야기한다. 

결론은 거북이가 이긴다. 이건 거짓말이 아닌 진리다. 고등학교 수능에서 힘 다 써서 대학가서 퍼질러 지고 고민하지 않는 삶. 고시공부에 힘 다 써서 막상 붙고나서 도전을 멈추는 삶. 이건 힘빠져 자는 토끼의 삶이다. 지방흡입수술로 다이어트 해봤자 요요현상 십상이다. 하루에 한시간씩 달리기 하는 습관을 만들어보자는 것이 “기업가 정신”이다. 데이터와 케이스로 내 논리를 조만간 뒷받침하겠다. 기업가정신이 왜 답인지.  

7. To be continued – 기대해 주세요. 적극적인 조언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실제로 우리세대의 많은 사람들이 저항하고 있다. 가장 소극적인 거는 한국을 떠나는 것. 그 시스템에서 자녀를 교육시키지 않는것. 좀더 적극적인 것은 미국이나 선진국에서 공부하고 돌아가서 한국에서 Entrepreneurship을 펼치거나 좀더 다른 커리어 트랙에 도전하는 것. 내가 아는 상당수의 나보다 어린 IV League 출신 들은 한국에서 창업을 하거나 Entrepreneurship 생태계에서 일하고 있다. 이사람들이 특별히 더 Risk를 좋아해서 그러는건가? 아니다. 단지 다른 Value를 발견했고, 그걸 Incorporate하는 삶을 살려는 자연스러운 의사결정일 뿐.  


난 더욱 적극적인 방법을 택해보고 싶고 같이 하자고 이야기하고 싶다. 기업가 정신 – Entrepreneurship의 새마을 운동을 해보자고 이야기하고 싶다. 이건 단순히 소위 SKY대학나온 소수 엘리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갑자기 창업하라는 이야기도 아니다. 결과와 한방이 아니라 과정을 믿고 우리 세대 모두의 이야기이고 한국과 더 나아가 아시아가 나아갈 방향이고 지금 가장 필요한 철학이고 인생의 Value일 수 있다고 본다. 일단 서울대를 중심으로 하나 시작했고 이번학기에 더욱 구체화해서 동아시아 대학교 연합체든, 다른 운동이든 한번 뭐라도 시작해보고 싶다. 

간단한 아이디어를 말하자면 우리세대 Entrepreneur들의 스토리의 공간, Network의 장을 만들고 싶다. 세계로 뻗어나가고 한국에서 통념을 깨는 사람들의 공등 블로그 같은 삶의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http://www.wet.or.kr/. 우연히 발견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하는 분의 블로근데 너무 멋지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아이비리그를 나와서 한국과 연결된 멘토 비지니스를 창업했던 후배들도 꽤 있는 것으로 안다. 이런 사람들의 삶 하나하나는 정말 소중한 씨앗이 되고 희망이 된다. 나도 세계 각지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듣고 느끼기 전까진 믿을 수 없었다. 내가 이렇게 이것저것 거침없이 시작할 수 있으리라곤 정말 생각치 못했다. 20대, 30대, 고민하는 사람들의 삶들이 점차 퍼져가고, 사회가 같이 고민하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서로 교류하고 고민하다보면, 자라나는 학생들의 사고방식도 서서히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하면 이걸 더 만들지 같이 고민해보고 싶다. 

조만간 왜 Entrepreneurship 인지, 정확히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에 대한 글을 써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동참과 거침없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About sanbaek

Faithful servant/soldier of god, (Wanna be) Loving husband and father, Earnest worker, and Endless dreamer. Mantra : Give the world the best I've got. Inspire and empower social entrepreneur. 30년간의 영적탐구 끝에 최근에 신앙을 갖게된 하나님의 아들. 사랑과 모범으로 가정을 꾸려가진 두 부모의 둘째아들이자 wanna be 사랑아 많은 남편/아빠. 한국에서 태어나 28년을 한국에서 살다가 현재 약 3년가까이 미국 생활해보고 있는 한국인. 20세기와 21세기를 골고루 살아보고 있는 80/90세대. 세계 30여개국을 돌아보고 더 많은 국가에서 온 친구들 사귀어본 호기심많은 세계시민. 그리고 운동과 여행, 기도와 독서, 친교와 재밌는 이벤트 만들고 일 만들기 좋아하는 까불까불하고 에너지 많은 Always wanna be 소년. 인생의 모토: 열심히 살자. 감동을 만들자. Social entrepreneur 들을 Empower하자.

9 comments

  1. 1. 오늘도 박력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Motivation이 되네요.

    2. 저는 지금 인도에 있는 벤처회사에서 인턴을 하고 있고, 창업을 하고자 하는 Motivation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즐거움’ 입니다.
    즐거움에서 여러가지 이유가 다시 파생됩니다.
    ex.
    – 의미가 있는 일을 주도적으로 만들어서 할 수 있는 즐거움
    – 자신이 머리가 터지도록 고민을 해서 만들어낸 것을 진행하는 즐거움
    – 형식보다 본질에 집중해서 일을 할 수 있다는 즐거움
    – 자신의 가치관을 담은 것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즐거움. etc

    3. 고등학교 졸업까지 아무 생각없이 지내고, 재수를 해서 동국대에 입학한,
    평범 그 자체인 제가 창업에 대한 씨앗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는 ‘창업 경험’입니다.
    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에 사회 선배의 요청으로 생각없이 창업멤버로 일을 하였습니다.
    일을 하면서 창업은 ‘hungry’하다는 현실을 알았지만, 우리만의 방법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자유’를 알았고, 성과 100%가 ‘나의 것’이라는 것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느꼈던 부조리를 해결할 방법을 알았습니다.

    그러다 창업에 대해서 견고한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창업가’와 ‘VC’의 블로그를 보면서 입니다.
    지난 학기부터 인도에서 교환학생을 하면서 MBA의 ‘Entrepreneurship Development’과목을 수강하였고, 과제 준비 때문에 블로그들을 research 자료로 보면서, 창업에 대한 현실과 vision을 더욱 구체적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벤처회사에서 인턴을 하면서 벤처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자’라는 마음을 갖고 인턴을 시작하게 된거구요.

    저의 결론은, ‘벤처 경험 제공’과 ‘벤처에 대한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매개체’가 한국의 평범한 학생들에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Entrepreneurship의 새마을 운동 idea에 동감하고, 제가 도움 드릴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돕고 싶네요.:-)

    • 정말 멋진 경험이고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예. 왜 Entrepreneurship인지. 그리고 직접 경험해봐야 아는것. 전 아직 제대로 해본거 없는데도 이러고 있죠. ㅎㅎ 나중에 꼭 도움구하겠습니다.

    • 박성렬

      건상! 산!
      멋진 동생들이 여기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니 정말 반갑네!
      자세한 얘긴 이멜로 보낼게요 ^^

    • ㅎㅎ발이 좀넓어야지 아저씨

  2. 조세프 슘페터의 글을 보니, 사회는 기업가의 혁신을 통해서 발전한다고 하더군요.
    그때부터 기업가정신을 통해 뭔가 사회를 발전시켜보자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졸업을 2년정도 앞둔 지금, 당장 무슨 아이템으로, 자금으로 창업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제가 일하고 싶어하는 신재생, 그중에서도 태양광산업은 자본 규모가 가장 중요한 산업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거든요.
    젊은 기업가들은 대부분 IT로 창업을 시작하는데 전 경영학 중국학 복수전공일 뿐이구요..
    그래서 결국은 이 산업내에서 일자리를 먼저 잡아 창업을 위한 돈도 경험도 쌓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두려움에 회피하고 있는건 아니겠죠?ㅠ

    그리고 무엇보다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와서 공부하고 있는데..
    아이비리그에는 훨씬 못미치지만 그래도 이 주에서 가장 좋은학교라는데
    이곳 미국 학생들이 그렇게 열심히하지도 똑똑하지도 않다는 걸 자꾸 깨닫곤 합니다.
    문제는
    한국에는 똑똑하고 열심히인 학생들이 사람들이 넘쳐나는데도 왜 이정도 밖에 성장하지 못했냐는 것이 제 고민입니다. 반대로 미국은 세계 최고의 국가가 되었구요. 물론 아이비리그의 미국학생들을 겪어보지 못해서 미국 사회를 이렇게 일반화하는데에 한계가 있지만, 저는 그 동력이 기업가정신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을 학기에는 기업가정신과, 기업가의 마케팅전략 두 과목을 수강해 보려구요.

    뭔가 요즘 고민하고 있는 것과 잘 맞아 떨어지는 글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절 주절 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제 상황에 조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공유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 예 저도 정부에서부터 바로 그 고민을 진짜 많이 했어요. 왜 우리는 투입대비 산출이 낮을까… 너무 안타깝다. 효율성을 높이고 싶다. 그런 심정에서 나온 글들이 많고요. 다양한 답이 있겠지만 기업가정신은 정말 핵심인거 같아요. 저도 그 메세지를 좀더 정제하고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조언 드리기엔 제가 너무 아는게 없지만 아직은 정말 많은걸 risk free, low risk로 시도해보실 수 있으니 과감히 후회안남게 해보시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

  3. 강북의 보헤미안

    백산님 정말 응원하고 있습니다~~언제나 힘내주세요-예전에 진심을 담은 이야기를 써주십사 하고 부탁드렸던 한 청년입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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