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Christianity (예수님의 이야기, 나의 믿음 이야기)

친구딸이 준 소망, 친구가 준 도전
친구 딸의 장례식에서 받은 소망 – 우리는 영원토록 사랑받는 존재이고, 서로에게 심어져 새롭게 피어나는 씨앗이다 미국을 떠나기 얼마전에 충격적인 메일을 받았다. 6개월된 MBA친구의 딸이 어느날 비명횡사 한것. 친구는 그 충격의 사실을 이메일로 전달하며 나를 장례식에 초대했다. 그리고 미국을 떠날지 말지

친구딸이 준 소망, 친구가 준 도전
친구 딸의 장례식에서 받은 소망 – 우리는 영원토록 사랑받는 존재이고, 서로에게 심어져 새롭게 피어나는 씨앗이다 미국을 떠나기 얼마전에 충격적인 메일을 받았다. 6개월된 MBA친구의 딸이 어느날 비명횡사 한것. 친구는 그 충격의 사실을 이메일로 전달하며 나를 장례식에 초대했다. 그리고 미국을 떠날지 말지

나의 이름표는 무엇인가 (채영광 교수님을 만나고 품게된 질문)
난 지금 쿠팡에서 광고 제품을 만드는 Product Manager 로 일하고 있다. 난 누군가에게는 동료이고, 매니저이고, 직원이다. 고객에겐 제품을 만드는 제품 매니저이고, 협력사들에겐 협력사 직원/의사결정자이다. 일터를 벗어나면 조금 또 다른 역할들이 보인다. 가족에겐 남편, 아들, 아빠이고, 교회에선 선생님/같이 신앙생활하는 친구이고, 또

나의 이름표는 무엇인가 (채영광 교수님을 만나고 품게된 질문)
난 지금 쿠팡에서 광고 제품을 만드는 Product Manager 로 일하고 있다. 난 누군가에게는 동료이고, 매니저이고, 직원이다. 고객에겐 제품을 만드는 제품 매니저이고, 협력사들에겐 협력사 직원/의사결정자이다. 일터를 벗어나면 조금 또 다른 역할들이 보인다. 가족에겐 남편, 아들, 아빠이고, 교회에선 선생님/같이 신앙생활하는 친구이고, 또

구도자의 길: 수도자(Monk) vs 질럿 (Xealots)
2021년이 저물고 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몇권의 책과 좋은 영상들로 나의 영 (spirit)을 채우고 또 그 여정을 이어간다. 그러면서 느끼고 생각하는것들을 글로써 풀어내보고 싶다. 이번글은 내가 느끼는 두가지 큰 영적 흐름에 대한 글이다. Monk (수도사)로 대표되는 하나의 영적 흐름과 Xealots (Christ

구도자의 길: 수도자(Monk) vs 질럿 (Xealots)
2021년이 저물고 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몇권의 책과 좋은 영상들로 나의 영 (spirit)을 채우고 또 그 여정을 이어간다. 그러면서 느끼고 생각하는것들을 글로써 풀어내보고 싶다. 이번글은 내가 느끼는 두가지 큰 영적 흐름에 대한 글이다. Monk (수도사)로 대표되는 하나의 영적 흐름과 Xealots (Christ

불안과 안정사이 (부제: 사랑과 두려움)
블로그 시작하고 나서 가장 오랜기간 (6개월 넘게) 글을 안쓴듯 하다. 그만큼 삶에 여유도 없었고 에너지도 나오지 않고 나름 쉽지 않은 시간들이었던듯 하다. 더 길어지기 전에 가슴에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보고 싶다. 이번글은 요새 내 머리와 가슴을 오가고 있는 두 단어에 대한

불안과 안정사이 (부제: 사랑과 두려움)
블로그 시작하고 나서 가장 오랜기간 (6개월 넘게) 글을 안쓴듯 하다. 그만큼 삶에 여유도 없었고 에너지도 나오지 않고 나름 쉽지 않은 시간들이었던듯 하다. 더 길어지기 전에 가슴에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보고 싶다. 이번글은 요새 내 머리와 가슴을 오가고 있는 두 단어에 대한

소망과 목적#3 – 증거없이는 못믿겠다고? 우리 모두는 증거없이 무언가를 믿고있어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3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그렇네.

소망과 목적#3 – 증거없이는 못믿겠다고? 우리 모두는 증거없이 무언가를 믿고있어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3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그렇네.

소망과 목적#8 – 부족한 자들끼리의 결코 부족하지 않은 사랑으로의 초대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마지막 8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소망과 목적#8 – 부족한 자들끼리의 결코 부족하지 않은 사랑으로의 초대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마지막 8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소망과 목적#7 – 다른삶이 있다. 아이같은 꿈을 품고 열정, 창의성, 용기를 회복하여 낮은데로 향하자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7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그렇네.

소망과 목적#7 – 다른삶이 있다. 아이같은 꿈을 품고 열정, 창의성, 용기를 회복하여 낮은데로 향하자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7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그렇네.

소망과 목적#6 – 복음은 별볼일 없는것을 No하고 더 나은것을 Yes로 택하는것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6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그렇네.

소망과 목적#6 – 복음은 별볼일 없는것을 No하고 더 나은것을 Yes로 택하는것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6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그렇네.

소망과 목적#4 – 세상의 악은 하나님의 절대성을 부정할 수 없어. 그분의 절대성과 은혜에 자유와 소망이 있는거야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4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그렇네.

소망과 목적#4 – 세상의 악은 하나님의 절대성을 부정할 수 없어. 그분의 절대성과 은혜에 자유와 소망이 있는거야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4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그렇네.

소망과 목적#2 – 모든길이 하나로 통하지 않냐고? 아니, 은혜의 복음만이 우리 가슴과 우리 사회의 빈자리를 온전히 메꿀 수 있어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2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그렇네.

소망과 목적#2 – 모든길이 하나로 통하지 않냐고? 아니, 은혜의 복음만이 우리 가슴과 우리 사회의 빈자리를 온전히 메꿀 수 있어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2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