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sanbaek

About sanbaek

늦깍이 크리스천 (follower of Jesus), 우렁각시 민경이 남편, 하루하율하임이 아빠, 둘째 아들, 새누리교회 성도, 한국에서 30년 살고 지금은 실리콘밸리 거주중, 스타트업 업계 종사중. 좋아하는 것 - 부부싸움한것 나누기, 하루하율이민경이랑 놀기, 일벌리기 (바람잡기), 독서, 글쓰기, 운동, 여행 예배/기도/찬양, 그리고 가끔씩 춤추기. 만트라 - When I am weak, then I am strong. Give the world the best I've got.

꿈하나 – 세컨드 라이프를 돕는 기업

한국에 와서 새롭게 힘과 에너지를 내보고 다시 조금씩 꿈꿔보고 있다. 그런 이런저런 생각들 가운데 하나, 세컨드 라이프를 돕는 기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이 공간을 통해 이 마음과 생각이 또 어딘가에 닿아서 눈덩이가 불듯이 더 살이 생기고 동력이 생기길 소망한다. 미션

꿈하나 – 세컨드 라이프를 돕는 기업

한국에 와서 새롭게 힘과 에너지를 내보고 다시 조금씩 꿈꿔보고 있다. 그런 이런저런 생각들 가운데 하나, 세컨드 라이프를 돕는 기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이 공간을 통해 이 마음과 생각이 또 어딘가에 닿아서 눈덩이가 불듯이 더 살이 생기고 동력이 생기길 소망한다. 미션

2022년을 마무리하며_2 (일)

연말을 맞아 나의 30대의 마지막, 미국에서 한국으로 거주지를 옮긴, Eventful 했던 나의 2022년을 돌아보고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 본다. 그 두 번째 이야기 – 일이다. 다짐 하나. 눈치 보지 않고 내 스타일과 페이스대로 일하기 Is that the real problem? What

2022년을 마무리하며_2 (일)

연말을 맞아 나의 30대의 마지막, 미국에서 한국으로 거주지를 옮긴, Eventful 했던 나의 2022년을 돌아보고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 본다. 그 두 번째 이야기 – 일이다. 다짐 하나. 눈치 보지 않고 내 스타일과 페이스대로 일하기 Is that the real problem? What

Goodbye 2022 and welcome 2023 – 우리 다섯가족 이야기

아빠 산 아빠는 올해 말에 한국에 오면서 머리를 조금더 길러서 가르마를 타기 시작했다.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 새벽 6-8시에 하는 조기축구를 손꼽아 기다리는 아저씨가 됐고, 카톡 단톡방 프로토콜과 신용카드 마케팅 수신거부 테크닉을 새로 배워가며 한국생활 재적응중이다. 아파트 지하에 헬스장에 가서 고작

Goodbye 2022 and welcome 2023 – 우리 다섯가족 이야기

아빠 산 아빠는 올해 말에 한국에 오면서 머리를 조금더 길러서 가르마를 타기 시작했다.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 새벽 6-8시에 하는 조기축구를 손꼽아 기다리는 아저씨가 됐고, 카톡 단톡방 프로토콜과 신용카드 마케팅 수신거부 테크닉을 새로 배워가며 한국생활 재적응중이다. 아파트 지하에 헬스장에 가서 고작

2022년을 마무리하며_1 (가정)

연말을 맞아 나의 30대의 마지막, 미국에서 한국으로 거주지를 옮긴, Eventful 했던 나의 2022년을 돌아본다. 그 첫 번째 이야기 – 가정이다. 이야기 하나. 애들 나아보니 어때? – 아 이젠 정말 아빠가 되었구나 크리스마스 새벽의 거실모습 연말에 베프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2022년을 마무리하며_1 (가정)

연말을 맞아 나의 30대의 마지막, 미국에서 한국으로 거주지를 옮긴, Eventful 했던 나의 2022년을 돌아본다. 그 첫 번째 이야기 – 가정이다. 이야기 하나. 애들 나아보니 어때? – 아 이젠 정말 아빠가 되었구나 크리스마스 새벽의 거실모습 연말에 베프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미국을 떠나며#9 작별인사, 회고, 그리고 다짐

이번 글은 지난 11여년을 보냈던 미국생활을 마무리 (적어도 당분간은)하게된 이야기이다. 그 마지막 이야기다. 나의 작별인사 마음이 정해지자 이제 남은건 작별인사였다. 꼭 보고 싶은 친구들과의 작별인사도 있었지만 가장 마음이 쓰였던건 회사 였다. 내가 같이 만들어가던 제품,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최대한 잘 마무리하고

미국을 떠나며#9 작별인사, 회고, 그리고 다짐

이번 글은 지난 11여년을 보냈던 미국생활을 마무리 (적어도 당분간은)하게된 이야기이다. 그 마지막 이야기다. 나의 작별인사 마음이 정해지자 이제 남은건 작별인사였다. 꼭 보고 싶은 친구들과의 작별인사도 있었지만 가장 마음이 쓰였던건 회사 였다. 내가 같이 만들어가던 제품,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최대한 잘 마무리하고

미국을 떠나며#8 넘치도록 받은 소망

이번 글은 지난 11여년을 보냈던 미국생활을 마무리 (적어도 당분간은)하게된 이야기이다. 그 여덜번째 이야기다. 긴 이야기를 잘 따라와 주셔서 감사하다. 만약 누가 이렇게 묻는다며? 그래서 진짜 왜 가는데? 어떻게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된거야? 이 이야기에는 여러가지 버전이 있다. 앞에 열거한 여러가지

미국을 떠나며#8 넘치도록 받은 소망

이번 글은 지난 11여년을 보냈던 미국생활을 마무리 (적어도 당분간은)하게된 이야기이다. 그 여덜번째 이야기다. 긴 이야기를 잘 따라와 주셔서 감사하다. 만약 누가 이렇게 묻는다며? 그래서 진짜 왜 가는데? 어떻게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된거야? 이 이야기에는 여러가지 버전이 있다. 앞에 열거한 여러가지

미국을 떠나며#7 어려웠던 결정의 시간

이번 글은 지난 11여년을 보냈던 미국생활을 마무리 (적어도 당분간은)하게된 이야기이다. 그 일곱번째 이야기다. 정말 중요한 의사결정이다 보니 쉽지 않았다. 아내와 마음을 같이 먹고 최종 의사결정을 내렸다가 또 불안해서 이것저것 다시 생각해보기를 반복했다. 아내도 나와는 다른 이유로, 다른 것들을 고려하며 불안해

미국을 떠나며#7 어려웠던 결정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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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떠나며#6 한국으로 갈 것인가

이번 글은 지난 11여년을 보냈던 미국생활을 마무리 (적어도 당분간은)하게된 이야기이다. 그 여섯번째 이야기다. 한국과 싱가폴에 대한 생각 악순환에 빠져 허덕이다가 소망을 붙잡고 버티던 2022년의 상반기였다. 나와 나이또래가 비슷한, 또 비슷한 시기에 미국에 나왔던 주위분들, 그리고 실리콘밸리에서 오랫동안 같이 보던 한국인

미국을 떠나며#6 한국으로 갈 것인가

이번 글은 지난 11여년을 보냈던 미국생활을 마무리 (적어도 당분간은)하게된 이야기이다. 그 여섯번째 이야기다. 한국과 싱가폴에 대한 생각 악순환에 빠져 허덕이다가 소망을 붙잡고 버티던 2022년의 상반기였다. 나와 나이또래가 비슷한, 또 비슷한 시기에 미국에 나왔던 주위분들, 그리고 실리콘밸리에서 오랫동안 같이 보던 한국인

미국을 떠나며#5 붙들었던 소망

이번 글은 지난 11여년을 보냈던 미국생활을 마무리 (적어도 당분간은)하게된 이야기이다. 그 다섯번째 이야기다. 중년의 절박한 호소 중년 학자로 잘 알려진 한성열 교수님의 “이제는 나로 살아야 한다” 에서 발췌한 구절이다. 중년에 접어든 사람들은 자신이 늙어가는 것을 부정하다가 결국 받아들이게 되고 타협의

미국을 떠나며#5 붙들었던 소망

이번 글은 지난 11여년을 보냈던 미국생활을 마무리 (적어도 당분간은)하게된 이야기이다. 그 다섯번째 이야기다. 중년의 절박한 호소 중년 학자로 잘 알려진 한성열 교수님의 “이제는 나로 살아야 한다” 에서 발췌한 구절이다. 중년에 접어든 사람들은 자신이 늙어가는 것을 부정하다가 결국 받아들이게 되고 타협의

미국을 떠나며#4 내가 필요하다고 느꼈던 것들

이번 글은 지난 11여년을 보냈던 미국생활을 마무리 (적어도 당분간은)하게된 이야기이다. 그 네번째 이야기다. 이 당시 내게 필요하다고 느꼈던 것들, 막상 그 시기를 지날때는 제대로 이해하지도 표현하지도 못했던 것들을 나눠본다. 말과 생각을 주고받을 친구 공허하던 내 가슴을 뻥 뚫어준 책이 있었다.

미국을 떠나며#4 내가 필요하다고 느꼈던 것들

이번 글은 지난 11여년을 보냈던 미국생활을 마무리 (적어도 당분간은)하게된 이야기이다. 그 네번째 이야기다. 이 당시 내게 필요하다고 느꼈던 것들, 막상 그 시기를 지날때는 제대로 이해하지도 표현하지도 못했던 것들을 나눠본다. 말과 생각을 주고받을 친구 공허하던 내 가슴을 뻥 뚫어준 책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