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Freedom from work (일로부터의 자유)

일자#5. 신앙안에서 회복하고 성장하기

이 글은 지난 1년여간, ‘무엇을 할 것인가’를 가지고 고민하고 스트러글(struggle) 하면서 겪은 나의 솔직한 간증문 – 일로부터의 자유, 그 다섯번째 이야기이다. 이 글 전 이야기는 아래 네 글을 참고바란다. 일로부터의 자유_1. 직장을 나오기로 마음먹기까지  일로부터의 자유 2. 믿음으로 정해진 곳 없이

일자#5. 신앙안에서 회복하고 성장하기

이 글은 지난 1년여간, ‘무엇을 할 것인가’를 가지고 고민하고 스트러글(struggle) 하면서 겪은 나의 솔직한 간증문 – 일로부터의 자유, 그 다섯번째 이야기이다. 이 글 전 이야기는 아래 네 글을 참고바란다. 일로부터의 자유_1. 직장을 나오기로 마음먹기까지  일로부터의 자유 2. 믿음으로 정해진 곳 없이

일자#4. 거품이 꺼지고 찾아온 갈등

이 글은 지난 1년여간, ‘무엇을 할 것인가’를 가지고 고민하고 스트러글(struggle) 하면서 겪은 나의 솔직한 간증문 – 일로부터의 자유, 그 네번째 이야기이다. 이 글 전 이야기는 아래 세 글을 참고바란다.   일로부터의 자유_1. 직장을 나오기로 마음먹기까지  일로부터의 자유 2. 믿음으로 정해진 곳

일자#4. 거품이 꺼지고 찾아온 갈등

이 글은 지난 1년여간, ‘무엇을 할 것인가’를 가지고 고민하고 스트러글(struggle) 하면서 겪은 나의 솔직한 간증문 – 일로부터의 자유, 그 네번째 이야기이다. 이 글 전 이야기는 아래 세 글을 참고바란다.   일로부터의 자유_1. 직장을 나오기로 마음먹기까지  일로부터의 자유 2. 믿음으로 정해진 곳

일자#3. 본격적인 리크루팅, 일본에 갈지 고민하기

이 글은 앞선글 일로부터의 자유_1. 일로부터의 자유_2. 에 이은 세번째 글이다.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리크루팅에 돌입 1월달에 CFO를 뽑으면서 사실상 1월 말쯤 나가는게 확정되었다. 마침 1월에 한국에서 일하면서 이사람 저사람도 만나고 본격적으로 몇가지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크게 생각해본것들은 다음의

일자#3. 본격적인 리크루팅, 일본에 갈지 고민하기

이 글은 앞선글 일로부터의 자유_1. 일로부터의 자유_2. 에 이은 세번째 글이다.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리크루팅에 돌입 1월달에 CFO를 뽑으면서 사실상 1월 말쯤 나가는게 확정되었다. 마침 1월에 한국에서 일하면서 이사람 저사람도 만나고 본격적으로 몇가지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크게 생각해본것들은 다음의

일자#2. 믿음으로 정해진 곳 없이 직장을 마무리

이 글은 앞선글 일로부터의 자유_1. 에 이은 두번째 글이다. 남몰래 리크루팅하던 힘든 기간 그래 하나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고, 반성하고, 너무나 감사했지만, 현실에서 바뀐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2018년 가을이 되면서 난 본격적으로 사이드로 리크루팅을 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는 정말 힘들었다. 직장일이

일자#2. 믿음으로 정해진 곳 없이 직장을 마무리

이 글은 앞선글 일로부터의 자유_1. 에 이은 두번째 글이다. 남몰래 리크루팅하던 힘든 기간 그래 하나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고, 반성하고, 너무나 감사했지만, 현실에서 바뀐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2018년 가을이 되면서 난 본격적으로 사이드로 리크루팅을 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는 정말 힘들었다. 직장일이

일로 부터의 자유#1. 직장을 나올것인가. 왜.

블로그를 시작하고 가장 오랫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그만큼 마음에 여유가 없었던 지난 7개월이었다. 도저히 세상을 향해 글을 쓸수 없었다. 모든게 정리되면 글로 쓰려고 짬짬이 메모만 해 놓았는데, 그러다가는 영영 못쓸것 같아서 이렇게 뭐라도 시작해본다. 이번 글은 지난 1년여간,

일로 부터의 자유#1. 직장을 나올것인가. 왜.

블로그를 시작하고 가장 오랫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그만큼 마음에 여유가 없었던 지난 7개월이었다. 도저히 세상을 향해 글을 쓸수 없었다. 모든게 정리되면 글로 쓰려고 짬짬이 메모만 해 놓았는데, 그러다가는 영영 못쓸것 같아서 이렇게 뭐라도 시작해본다. 이번 글은 지난 1년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