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ing in US_1 시작하며

1. Why am I writing this -Dreaming in US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어느새 1년이 다되어 가고

그냥 일기 성, 자질구레한 일을 제외하고 나의 경험을 나누는 씨리즈 물로 그나마 의미있다고 생각한건
1) MBA 지원기 2) MBA 생활기 이다.
여기에 3) 미국 취업기를 일단 더하고 싶다.
아직 제대로 뭔가 이루지도 않은상태지만 이런 경험도 나누면 의미있지 않을까. 너무너무 힘들었으니까. 나도 이런 정보에 정말 목말라 있었으니까. 이런걸 보며 꿈을 키웠으니까. 부끄럽기도 하고 논란의 소지가 있는 글이지만 난 net으로 gain 이면 go 하는 성격이니. 그래 Go다.
준찬이형이 해준 이야기가 너무 가슴에 남는다. “산아, 주변에 좋은 영향 미치는게 니 생산성이잖아. 화이팅이다.”  

아예 재미붙이는 김에 연재형식으로 써볼까나 ㅎㅎ 대충 생각한 Plot은 있다. 최대한 가감없이 자세히 써볼 생각이다. 

2. 미국 취업, 그게 그렇게 중요해?


사실 민감한 이슈다. MBA Blogger 에서 송정목 형님께서도 적어주셨지만 우수한 인재들이 마치 American Dream 을 꿈꾸고 미국 취업만을 생각하고, MBA기간 중 미국 취업을 해야 성공하는 것처럼 여겨지는건 국가적인 loss이자 좀 안타까운 일이라고 본다. 여기 형님이 쓰신 것 처럼, 한국 경제가 마치 중국처럼 발전해서 Post MBA 시장이 한국에 충분히 있고 좋은 인재가 한국에 와서 일할 수 있다면 그 또한 참 좋을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다른 생각도 든다. 먼저 전세계에서 그런 시장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과연 얼마나 되느냐이다. 굳이 따지자면 일본, 중국, 최근 급성장하는 인도 브라질이나, 유럽에서는 독일 정도? 나머지 국가에서 미국에서와 같은 Business opportunity, Learning curve를 갖기란 참 어려운 일이 아닐까.

그리고 한국의 지금 현실이 과연 안에서 바뀔 수 있느냐이다. 한국 경제는 물론이고 내가 생각할 때 가장 큰 문제는 한국이 가진 Social Norm. 마치 투명 그물처럼 사람을 옥죄는 “이길을 가야해!” 라는 통념. 교육에서부터, 결혼문화, 직장생활, 어디 하나 할 것 없이 녹아있는 Risk Averse 의 One Shot society. 이걸 바꿀려면 밖에서 누가 “야 밖에서 보니 이렇게 살고 있어. ” 라고 Devils advocate을 해줄 사람이 필요하지 않을까. Fresh DNA가 바꾸는 순혈주의…

한국사회가 좀더 Open 되는데에는 언어의 역할도 정말 크고, 미국에 취업한 한국인은 이런쪽에서 한국 Open에 더 기여할 수도 있다고 본다. 내가 볼 때 한국은 일본과 더불어 가장 국제적으로 닫혀있는 나라 중 하나이고 그 근간은 언어라고 생각한다. (물론 아직 경제적으로 충분히 성숙하지 못한 아프리카를 제외하고는.) 유럽 애들은 국경이 없어진지 오래고 서너개 언어는 기본이다. 남미애들도 남미 내에서는 큰 국경의 장벽이 없고 스페인어 하나만으로도 참 쉽게 많은 문화에 노출된다. 심지어는 싱가폴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애들도 말레이시아, 홍콩, 필리핀 할 것 없이 영어에 자유롭고 국제화에 충분히 노출되어 있다. 지리적으로도 상당히 동떨어져 있는 반도에서, 일본과 중국과의 교류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언어가 국제화 되지 않은데서 나오는 Loss가 너무도 크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내가 문제제기 하고 싶은건 국가주의, 한국에 대한 애국심을 강조하며 미국 취업이나 이민, 또는 군대 안가는 문제들을 흑과 백으로 확연히 가르는 ‘폭력’ 이다. 과연 우리에게 한국이라는 Identity. 애국심. 이건 얼마나 중요한가. 억지로 강요받은 거고, 억지로 그렇게 생각하고, 남들이 그걸 버리려 하면 그 사람을 검은 색으로 칠해버리고 있는건 아닌지. 과연 우리 개개인은 정말 한국의 발전을 위해 살고 싶은건지, 아님 돈있고 잘난 사람이 미국으로 외국으로 나가 잘살고 군대도 안가고 하는게 배아픈건지에 대해 고민해봐야 되지 않을까. 애국심은 절대 강요할 수 있는게 아니다. 강요는 폭력이다. 그나마 내가 군대갔다왔고 집안에 가진것 없고 고시공부해서 정부에서까지 일했으니까 이런 말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역시 내가 문제제기 하고 싶은 ‘숨은 폭력‘의 단면이다.

3. 다른 나라 애들은 어떻게 생각하니?

최근들어서는 상당히 바뀌었지만 중국이나 인도, 각종 유럽국가에서 온 애들도 미국 취업에 목숨거는 경우가 많았는데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역시 미국에서 누릴 수 있는 삶의 질이 본국과는 도저히 비교가 안되는 것이었다. 내가 알기로 특히 유대인과 중국, 인도계가 형성한 자기들만의 서로 끌어주는 끈끈한 네트워크는 미국과 서양 사회에서 상당히 강한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개중에는 본국에 돌아가서 본국에 산재해 있는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애들도 꽤 있다. 특히나 남미나 아프리카 출신 애들이 본국에서 교육, 치안, 가난 등의 문제를 해결하려는걸 보면 참 inspirational하다.

내가 볼 때 가장 이상적인 모델은 미국에서 사회적으로 또 Professional 하게 성공하면서 본국에 좋은 역할도 하고, 자아 실현도 하는 거였다. 이렇게 외국에서 형성한 인적 네트워크를 Diaspora Network라고 하는데 중국과 인도가 갖고 있는 Rich Diaspora Network가 주로 소개되고 The Economist지에도 관련 기사가 꽤 실린 적이 있다. (관심있는 분은 링크 참고.1, 2
특히나 내가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글은 미국 IT쪽에 있는 인도인이 미국 및 세계 각국에 퍼진 인도 Diaspora network 를 이용해 수억 인도인에게 주민등록 번호와 같은 일련번호를 개개인의 DNA를 바탕으로 부여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야기이다. (Diaspora Network) 지금은 인도 정부의 프로젝트가 되어 있다지만 과연 미국 business에서 각종 resource를 제공해주는 사람이 없었다면 가능했을까…우리도 이런 모델을 그려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4. 백산, 너한테 미국 취업이 왜이렇게 중요했던 거니


참 많은 사람이 물어봤고(부모님부터 스탠포드 동문형들까지) 그때마다 뭐라 표현하기도 어렵고 정확히 모르겠고 대답하기 민망하기도 하고 그랬다. 많은 생각을 거친끝에 몇가지 결론이 명확해졌다. 나에게 있어 미국 취업은 단순 미국 취업이 아닌, 미 서부, Finance 가 아닌 California, Silicon Valley 스타일 기업 취업이었음을 먼저 밝힌다.
그래. 이건 American Dream이 아니다. Dreaming in US. 그렇게 말하고 싶다.  

1) Simple 한 것들

마치 지금 내가 한국을 생각하면, 축구부 애들과의 유치한 놀이, 엄마의 된장찌개, 길거리의 예쁜 여자들 이런 단순한 것들이 그리운 것처럼

미국 캘리포니아, 서부에서 내가 사랑에 빠진 것들은 대단한게 아니다.
상쾌한 공기
/너무나 좋은 날씨/지나가면서 웃어주는 사람들, Stop 사인에 항상 정지해 있는 차들, 먼저가라며 손짓하는 사람들의 여유/혼잡하지 않은 단순함… 

2) 일과 가정, 그리고 사람을 대하는 문화 – 성숙한 Professionalism

 
(1) 가족 중심 문화

역시 현유형이 참 잘 정리해 주셨다. 나에게 있어 가정은 참 소중하다. 직장에서 술먹고, 주말에도 출근하는게 상식이 아닌, 가족과 밥먹고 주말에 집에서 일하더라도 주말이면 가족에게 봉사하는게 Default인 곳.
(2) 스케쥴과 미팅을 활용한 Efficiency – Face time이 중요하지 않고, 자기가 자기시간을 관리할 수 있으며, 그 순간 순간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문화
(3) 칭찬하는 문화 – 특히나 이곳 스탠포드 쪽에서는 Supportive, 칭찬하고 북돋아주는 문화가 기본이다. 난 이런게 참 좋은데 어떤 경우에도 좋은 쪽을 먼저 이야기하고 문제가 있는 부분은 Rooms for growth, what we can do better정도로 멋진 diplomatic한 표현을 쓴다. 이 문화의 한가지 문제라면 애들 망치기 십상. 돼지가 되도, 공부를 안해도, 기본적으로 북돋아주고 You are okay라고 말해주기 때문에 그냥 정신줄 놓는 경우도 꽤 있다.
(4) 나이가 중요하지 않은 문화

누구와도 친구가 되고, 회사의 CEO와 학교의 교수와도 항상 이름을 부르고 악수를 하고, 그 사람들은 Humble한 리더십으로 나이 어린 사람에게서 자연스런 존경심을 이끌어 내는 문화.
(5) 그리고 중장기적인 자녀교육도 이곳에서 시키고 싶었다. 그래. 나 참 별생각 다하고 산다.

3) 어려운것에 도전해보고 싶어하는 고질병 – The amount of impact that I can make
나를 Unique 하게 만드는것. 남들이 다 하지 않는 것. 경영대에서 고시보기. 국회에서 혼자 떠나기. 정부에서 또 어떻게든 미국 유학가기. 그리고 이제는 미국에 남기. 가장 어려워 보이면 증명해보고 싶은 그 느낌… 

내가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는건 내가 만들 수 있는 Impact 의 크기이다.  전 세계, 전 우주, 억겁의 시간이 무한한 도화지라면, 나라는 사람 하나가, 붓하나 들고, 파란색으로 도화지를 칠하고 싶을 때, 내가 파란 잉크처럼 도화지에 녹아들어 갈 떄, 얼마나 많이 칠할 수 있을까… 얼마나 진하게 칠할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한다. 그리고 한국에서보다 미국에서 더 잘 칠할 수 있다고, 더 크고 밀도높은 Impact를 만들 수 있다고 느꼈다.

4) 세계의 중심이라는 느낌


메이저리그에 진출해보고 싶은 느낌.
박지성에게 그래 한국에서 K리그 발전시켜도 좋잖아. 왜 프리미어리그에 갈려고 하지? 라고 얘기했지만, 그래도 가서 증명해 냈잖아. 할 수 있다고. 
서태웅이 미국갈때 안선생님도 많이 말렸더랬지. 그래 말리는 것도 이해는 간다만 그래도 나가고 싶은 것도 이해가 가지 않을까요…(저를 박지성에 감히 비유한걸 용서해주세요)

5) 한국에서는 도저히 뗄 수 없다고 느꼈던 것들
2번의 반복이지만 내가 염증처럼 싫어했던 몇가지 문화들. 꼭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들
(1) 술먹는 문화. 특히 룸싸롱 가는 문화,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거야 말로 최대의 국부낭비.
(2) 가족중심적이기 어려운 문화,
(3) 자녀교육,
(4) 값싼 네티즌 문화,
(5) 경조사 문화, 이게 싫은건 아니다… 그러나 주중에는 회사로, 주말에는 결혼식, 장례식으로, 내 인생에서 내가 없어지는 느낌…

5. 그래도 해결돼지 않는 것들

1)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이동네에서 미리 유학와서 한참 생활하고 이쪽에서 잘 취직하고 계신 형들도 말씀하시는 고민, 용꼬리냐 닭머리냐. 이건 항상 고민. 그러나 지금할 고민은 아니다.

2) 가족…


친구도 문제지만 정말 문제는 가족. 우리 부모님과 형. 도저히 미국을 나오기에는 각이 안나오는 가족. 그러자고 떨어져 살자니 너무도 나를 필요로 하고, 나도 또한 그리운 피붙이들. 

3) 결혼

여자는 어디가서 어떻게 찾아야할지… 얼마전에 아버지와의 대화 소개
” 아빠, 여기 미국애들도 참 애들 괜찮아. 얼굴은 가끔 정이 안가도 가슴 따뜻한 애가 많아”
” 아들, 결혼은 한국사람이랑 해야된다”
” 아빠, 아들이 미국에서 벌써 얼마째 독수공방신세인데 그렇게 말하기야. 이건 마치 미국가서 한식만 먹고 살라는 소리잖아. 어디 있어야 먹지. 내가 아빠라면 아들아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으니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이 아비가 못한 꿈을 이루거라. 이러겠다”
” 아들, 결혼은 한국사람이랑 해야된다”
“…”
우리 아버지도 나이드셨나 보다.  

4) 무시무시한 미국사회
미국 생활 겨우 6개월했지만, 팍팍 느껴지는 무시무시함
(1) 지나친 원칙주의

미국에서는 음주단속이 없다. 그래도 음주운전하다 걸리면 인생 끝장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융통성이라고는 없는 곳. 원칙을 어긴 것에 대한 용서가 없는 곳. Rule과 Law, 더 근본적으로 Contract가 지배하는 사회. 그래서 무섭다

(2) 그지같은 서비스 – 레스토랑 가서 느린건 이해하겠어. 그러나 문제생겨서 전화통화 할때면 한국이 사무치게 그리울 때가 너무 많다. 상대방이 인도 call center거나 액센트 강하고 애티투드 안좋은 흑인이면 그땐 정말 문제 심각해진다. 아 120 다산 콜센터여
(3) 가끔 보이는 도저히 상상 이하의 사람들, 수준 이하의 문화들

미국을 대표하는건 맥도날드와 코카콜라다. 그래 이거면 말 다했다. Fast food society. 총도 쏘고 마약도 하고 200kg씩 나가고 그런게 그다지 이상하지 않은 곳. 그래 미국 전체 Average 는 특히 폼을 아는 영국, 프랑스 등 유럽이랑 비교하면 도저히 비교할 수가 없다. 그래서 요 실리콘 밸리가 더 소중한 것
(4) Individualism, 그 무서움 – 한국식 으쌰으쌰, 정 주고 정 받는 문화, 적당히 맞춰주고 희생하는 문화, 개인의 자아가 우선시 되지 않는 문화랑은 너무도 다르다.
예를들면 이런식이다.
case 1) 나 일 다했으니까 간다. 일 남은건 아는데 그건 니일이잖아. 너와 나는 Professional relationship. 우리 적당한 거리 유지하자.
case 2) 난 vegetarian이야. 난 술은 안먹어. 난 이런사람이야. 그러니 난 너랑 저녁먹으로 갈 수 없어. -> 이러다 보니 이혼도 많이 하게 되는게 아닐까.
case 3) 미국애들 중에 좀이라도 자각이 있는 남자애는 다 Gym에 가고 근육 만들기에 힘쓴다. 자기 몸을 가꾸지 않으면 마치 밀림에서 서로 경쟁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맘편히 퍼질러 질 수는 참 없다. 사실 나도 Ego가 한국에선 참 강한 편이었는데 여기선 죽어 지낸다.

항상 맘편히 앵길 수 있었던 한국 형들이 참 그리워질 때가 많다.

About sanbaek

Faithful servant/soldier of god, (Wanna be) Loving husband and father, Earnest worker, and Endless dreamer. Mantra : Give the world the best I've got. Inspire and empower social entrepreneur. 30년간의 영적탐구 끝에 최근에 신앙을 갖게된 하나님의 아들. 사랑과 모범으로 가정을 꾸려가진 두 부모의 둘째아들이자 wanna be 사랑아 많은 남편/아빠. 한국에서 태어나 28년을 한국에서 살다가 현재 약 3년가까이 미국 생활해보고 있는 한국인. 20세기와 21세기를 골고루 살아보고 있는 80/90세대. 세계 30여개국을 돌아보고 더 많은 국가에서 온 친구들 사귀어본 호기심많은 세계시민. 그리고 운동과 여행, 기도와 독서, 친교와 재밌는 이벤트 만들고 일 만들기 좋아하는 까불까불하고 에너지 많은 Always wanna be 소년. 인생의 모토: 열심히 살자. 감동을 만들자. Social entrepreneur 들을 Empower하자.

13 comments

  1. Jin

    안녕하세요~ 처음 여기에 리플 남겨보아요. 사실, MBA 준비하면서부터 인터뷰와 에세이 등 많은 도움을 얻어서 감사한 마음에 남깁니다 : D 합격하고도 MBA 생활이 종종 궁금해서 들렸어요. 사실, 컨설팅에 있으면서 언급한 1-5 문화의 한계를 느껴서 미국 취업을 생각하고 있고- 졸업하면 나이 서른이 되는데 난 어쩌지 생각이 요즘 머릿속에 주였는데, 미국 취업기가 올라와 공감과 또한 즐거운 마음에 리플 남깁니다. MBA준비하며 나름 열정에 가득찼다고 생각했는데- 백산님 블로그보며 많이 반성도 했습니다. 미국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먼곳에서 바랄께요-! 다시 한번 더 감사드려요!

    • 안녕하세요. 지금 미국에서 MBA중이신 건가요? 언제든 통화하고 상담 환영입니다. 같이 고민하는 처지끼리 도와야죠 ^^. 응원 감사합니다.

  2. 미국에서 취업준비 하는 사람으로써… 한 단어 한 단어 격하게 공감합니다.. 글 앞부분 특히… 100% 아니 1000% 공감해요.. 저는 아직 취업의 문을 넘지 못했기 때문에 졸업하고 아무것도 손에 없이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하면 정말 우울해지지만 그래도 글 앞부분에 한국사회를 open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은 참 와닿네요..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실패라는 인식.. 그게 실패라기 보다는 저의 실리컨밸리 드림이 무너지는게 저로썬 지금 가장 두려워요. 이미 취업의 문을 넘으신 것 축하드리구..다음편도 기대됩니다.

  3. currykim

    산님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실명 블로그인데도 무지막지하게 솔직해서 읽는 입장에서는 정말 많이 도움이 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GSB에서도 계속 승승장구 하시기를..

  4. 리디북스 MBA 시리즈 읽다가 구경 왔어요! 자주 놀러올게요!

    잘부탁드립니다 ㅋ
    백성건

  5. Pingback: Career에 대한 생각(2012년 가을) « San's playground

  6. Juchan Park

    제가 감히 댓글을 달아도 될까 싶을 정도로 유명인사이신 ‘백산’씨.
    조성문씨의 블로그를 보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씨’라는 호칭이 혹시 마음에 안드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온라인상의 ‘님’이라는 호칭이 위에 언급하신 값싼 네티즌문화 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서 ‘님’이라는 사용하기가 꺼려지더라구요.)

    몰래 보고 가려다 조그마한 흔적을 남기고 싶어 댓글을 답니다.
    뭐든 열심이신것 같아 참 보고좋고 또한 제 스스로에게 반성도 됩니다. 특히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글귀가 참 좋은것 같아요.

    더 길게 쓰면 이야기가 산으로 갈 것 같아 여기서 줄입니다.

    백산씨의 생각의 공유, 정말 감사합니다. 🙂

    박주찬

    • 하하 박주찬씨

      유명인은요. 그런말씀 마세요.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예 저 백산님이라고 누가 불러주시면 진짜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백산씨가 더 낫네요.
      그리고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다는 칭찬도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백산

  7. Youngsang

    안녕하세요 백산님 항상 블로그 재미있고 그리고 유익하게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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