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sanbaek

Unknown's avatar

About sanbaek

늦깍이 크리스천 (follower of Jesus), 우렁각시 민경이 남편, 하루하율하임이 아빠, 둘째 아들, 새누리교회 성도, 한국에서 30년 살고 지금은 실리콘밸리 거주중, 스타트업 업계 종사중. 좋아하는 것 - 부부싸움한것 나누기, 하루하율이민경이랑 놀기, 일벌리기 (바람잡기), 독서, 글쓰기, 운동, 여행 예배/기도/찬양, 그리고 가끔씩 춤추기. 만트라 - When I am weak, then I am strong. Give the world the best I've got.

운동예찬_2 : 수영

구기종목 잼병인 내게 노력하면 하는만큼 늘고, 거기다 body fit까지 유지시켜 주는 유산소 운동은 항상 즐거움 특히 수영은 그중 단연코 최고 1. 나의 수영인생 초등학교 때 딱 한달, 자유형 배형 평형을 초속성으로 배웠다 초등학교 6학년때 반에 배영하는 애가 없어서 반대표로 나간

운동예찬_2 : 수영

구기종목 잼병인 내게 노력하면 하는만큼 늘고, 거기다 body fit까지 유지시켜 주는 유산소 운동은 항상 즐거움 특히 수영은 그중 단연코 최고 1. 나의 수영인생 초등학교 때 딱 한달, 자유형 배형 평형을 초속성으로 배웠다 초등학교 6학년때 반에 배영하는 애가 없어서 반대표로 나간

운동예찬_1 : 축구

내가 가장 좋아하는게 뭘까 생각해보게 되는 요즘 나의 제 1 취미는 뭐니뭐니해도 운동이다 땀흘린 후의 상쾌함. 나 자신이 refresh되고 다시태어나는 기분, 샘솟는 자신감 그중에서도 단연코 축구 1. 나의 축구인생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인가 체육시간에 학교에서 축구좀 한다는 놈의 공을 뺏어서 전

운동예찬_1 : 축구

내가 가장 좋아하는게 뭘까 생각해보게 되는 요즘 나의 제 1 취미는 뭐니뭐니해도 운동이다 땀흘린 후의 상쾌함. 나 자신이 refresh되고 다시태어나는 기분, 샘솟는 자신감 그중에서도 단연코 축구 1. 나의 축구인생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인가 체육시간에 학교에서 축구좀 한다는 놈의 공을 뺏어서 전

기획재정부, 작별인사

지난 3년간 기획재정부에서 참 정신없이 살았다. 지나고 보니 너무도 부끄러운건 내 인생 그 어느때보다도 불평불만을 입에 달고 살았던듯 맨날 일도 뺀질대고 불평불만 달고살고 혼자 일찍가고 운동가고 얄팍하게 계산해서 팀에 폐끼치고 또 언제나처럼 주위를 안보고 내 앞만 보고 달려온건 아닌지 그렇게

기획재정부, 작별인사

지난 3년간 기획재정부에서 참 정신없이 살았다. 지나고 보니 너무도 부끄러운건 내 인생 그 어느때보다도 불평불만을 입에 달고 살았던듯 맨날 일도 뺀질대고 불평불만 달고살고 혼자 일찍가고 운동가고 얄팍하게 계산해서 팀에 폐끼치고 또 언제나처럼 주위를 안보고 내 앞만 보고 달려온건 아닌지 그렇게

한국의 술문화에 대한 단상

난 언제부턴가 참 진지한 사람이 됐다. 아니 원래 그랬던 건가 술자리에서 그냥 웃고 떠들고 즐기기보다는, 그자리의 의미를 생각하고 진로나 커리어, 사회발전, 이런 이야기가 관심있고 재밌고, 그냥 시시껄렁한 농담은 그다지 즐기지 못한다. 하물며 나이트나 술집에서 여자랑 히히덕 거리는건 나에겐 고문이다… 그

한국의 술문화에 대한 단상

난 언제부턴가 참 진지한 사람이 됐다. 아니 원래 그랬던 건가 술자리에서 그냥 웃고 떠들고 즐기기보다는, 그자리의 의미를 생각하고 진로나 커리어, 사회발전, 이런 이야기가 관심있고 재밌고, 그냥 시시껄렁한 농담은 그다지 즐기지 못한다. 하물며 나이트나 술집에서 여자랑 히히덕 거리는건 나에겐 고문이다… 그

I need to take a rest

이제 며칠후면 기획재정부에서의 짧지만 길었던 직장경험을 잠시 뒤로 하고 새로운 인생을 향해 발디딜 수 있겠지. 마지막까지 차분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는게 참 안타깝고 슬프고 그렇다. 주말에는 각종 경조사를 챙겨야하고, 이사람 저사람만나는게 참 좋으면서도 또 만만치 않은일. 주중에는 날마다

I need to take a rest

이제 며칠후면 기획재정부에서의 짧지만 길었던 직장경험을 잠시 뒤로 하고 새로운 인생을 향해 발디딜 수 있겠지. 마지막까지 차분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는게 참 안타깝고 슬프고 그렇다. 주말에는 각종 경조사를 챙겨야하고, 이사람 저사람만나는게 참 좋으면서도 또 만만치 않은일. 주중에는 날마다

욕심

이제와서 돌아보니 그동안의 삶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실수나 좌절을 겪은 뒤에야 정신을 차려 재도전을 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낸 후 다시 자만하고 거듭 실수하여 또 좌절하고 재도전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과정의 반복이었다. 그래도 최선을 다했을 때 흡족한 결과를 냈다는 점에서 후회는

욕심

이제와서 돌아보니 그동안의 삶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실수나 좌절을 겪은 뒤에야 정신을 차려 재도전을 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낸 후 다시 자만하고 거듭 실수하여 또 좌절하고 재도전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과정의 반복이었다. 그래도 최선을 다했을 때 흡족한 결과를 냈다는 점에서 후회는

진로탐색

요즘들어 진로고민이 너무나 된다. 마치 다시 취직하는 것처럼. MBA는 직업세탁소라고 누가 그러던가. 한번 더 FA선수가 되어 option을 갖는 다는건 행복한 고민을 내게 준다.  1. 나는 왜 행시를 봤을까 지난 일기장에 썼던 글들을 다시 본다 . 2005년 초 일기 진로선택에 있어 나의 제일 우선기준은 보람있는

진로탐색

요즘들어 진로고민이 너무나 된다. 마치 다시 취직하는 것처럼. MBA는 직업세탁소라고 누가 그러던가. 한번 더 FA선수가 되어 option을 갖는 다는건 행복한 고민을 내게 준다.  1. 나는 왜 행시를 봤을까 지난 일기장에 썼던 글들을 다시 본다 . 2005년 초 일기 진로선택에 있어 나의 제일 우선기준은 보람있는

2011.5월 추천하고 싶은 블로그들 + 책

나의 꿈 중 하나는 다른 사람에게 inspiration 을 줄 수있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influence  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간지나고 뽀대나고, 나를 행복하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인터넷, 강의, 책 등을 통해서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주위사람들과 공유하는 prioneer가 되고

2011.5월 추천하고 싶은 블로그들 + 책

나의 꿈 중 하나는 다른 사람에게 inspiration 을 줄 수있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influence  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간지나고 뽀대나고, 나를 행복하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인터넷, 강의, 책 등을 통해서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주위사람들과 공유하는 prioneer가 되고

스탠포드 첫방문기

2011. 4.30~5.3 3박 5일의 짧은 일정으로 스탠포드 MBA Admit Weekend에 다녀왔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같은거다) 0. 했던 일 1) 첫날. 가자마자 공항에서 감동, 학교가서 더감동, 학교 한 두바뀌 뛰고와서 Welcome dinner, reception 갔다오기 2) 둘째날. 아침에 산책, 시차적응차 늦잠자고 환영 브런치,

스탠포드 첫방문기

2011. 4.30~5.3 3박 5일의 짧은 일정으로 스탠포드 MBA Admit Weekend에 다녀왔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같은거다) 0. 했던 일 1) 첫날. 가자마자 공항에서 감동, 학교가서 더감동, 학교 한 두바뀌 뛰고와서 Welcome dinner, reception 갔다오기 2) 둘째날. 아침에 산책, 시차적응차 늦잠자고 환영 브런치,

나는가수다-위대한탄생-슈퍼스타K

참 TV절대 안보는 나지만 갑자기 필이 꽂힌 시리즈다 특이한건 난 남들과는 달리 나는 가수다를 보기 시작해서 하나하나 거꾸로 다운받아 가고 있다는 거다. 왜 이런 프로그램들이 감동을 주는지 나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멋지게 분석해주셔서 난 그냥 충분히 하나하나 즐길 수 있었다.

나는가수다-위대한탄생-슈퍼스타K

참 TV절대 안보는 나지만 갑자기 필이 꽂힌 시리즈다 특이한건 난 남들과는 달리 나는 가수다를 보기 시작해서 하나하나 거꾸로 다운받아 가고 있다는 거다. 왜 이런 프로그램들이 감동을 주는지 나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멋지게 분석해주셔서 난 그냥 충분히 하나하나 즐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