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읽은 한국책들

* 아래 글 읽기에 앞서 제 블로그에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은 부디 공지사항 에 있는 글들을 읽어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에서 이런 글들을 쓰고 있고, 제게 연락주시고 싶은 분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것 같은지 제 생각 정리해 봤습니다.

읽고싶은 책 다발과 아이스아메리카노

읽고싶은 책 다발과 아이스아메리카노

앞선 무거운 포스팅을 만회하고자 조금은 가벼운 취미관련 글을 써본다. 한국가면 운동, 등산, 가족들과의 시간, 밀렸던 슈퍼스타K 보기, 사람만나기, 맛있는거 먹기와 더불어 내가 가장 즐겨하는 것이 바로 서점가기 이다. 이상하게 책읽는거 만큼은 아무래도 한글이 훨씬 빠르고 쉽고 편하다. 그리고 아이스아메리카노하나 들고 대형서점에 가면 내가 원하는책 편하게 거의 다 읽을 수 있다. 강남/신림/광화문 교보문고, 코엑스/센트럴시티/사당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할거 없이 약속시간이 붕 뜨거나 아니면 그냥 별일 없어도 가서 어떨때는 다섯시간이고 여섯시간이고 본다. 한 10권씩 한번에 쌓아두고 쭉 훑으면서 보다가 재밌으면 아예 정독을 하고 진짜진짜 좋으면 산다. 나이가 들수록, 그리고 깔짝거리며 글을 써볼려고 노력할수록 책이란 매체가 가진 독특한 매력을 느끼고 있다. 영화, 블로그, 다큐멘터리 같은 매체도 좋지만 책에는 책만이 가진 깊이와 무게감이 있는 것 같다. 최근에 읽은 책들을 소개하고 싶다. (참고로 여기 소개한 책들 말고 지금 읽고자 벼르고 있는 책은 “강점혁명” 등이 있다.)

1. 정부관련 책들

이제는 정말 순식간에 너무도 멀어진 친정이지만 내 20대 중후반을 온통 함께했던, 나의 꿈과 목표였던 한국 정부 경제공무원. ‘대우자동차 하나 못살리는 나라.’ ‘현장에서 본 한국경제30년’ 같은 책들도 참 재밌었지만 이번에는 또 다른 각도에서 정부정책, 공무원 삶의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는 책들을 읽었다. 전 금감위장출신의 솔직담백한 공무원 생활이야기 “과천별곡”, 현 금융위 국장출신이 쓴 “세계를 뒤흔든 경제대통령” 이란 책도 나름 흥미롭게 읽었다. 특히 두번째 책을 보면서 경제정책의 근본목표로서 얼마나 거시경제안정이 중요한지, 물가/환율/금융/채권 결국 이런 것들이 얼마나 근본적인지, 그리고 그런건 비단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에서 뿐 아니라 근대경제 태동기, 1/2차 세계대전 당시와 같이 시대와 체제를 넘어 존재한다는 것도 느꼈다. 마지막으로 최근 GFC유치등에 더불어 국제기구에 대한 이슈가 높아지고 있는데 전에 재경부에서 공들여 낸, 정말 많은 정보와 수기를 담은 “국제금융기구진출하기” 시장의 인정을 받지못하고 절판되고, 현재 범람하고 있는 수많은 책들은 너무도 깊이가 얕고 좋은 점만 부각시킨 것 같아 안타까움이 컸다.

책표지부터 많은 것을 이야기해주는 책

책표지부터 많은 것을 이야기해주는 책

변양호 신드롬 – 그 와중에 가장 감명깊었던 건, 눈물흘리면서 손을 떼지 못하고 한달음에 다 읽어버린 “변양호 신드롬” 이란 책이다. 변양호씨는 현재는 보고펀드라는 PE의 대표고 전 재경부 금융정책국장 출신으로서 IMF때 외환은행 론스타 매각과정에서 헐값 부정 매각이라는 누명으로 옥살이를 하셨던 분인데 이 책에서는 그 사건 전말에 대해 아주 자세히 다루고 있다. 내가 이 변 대표님을 개인적으로 조금 아는 것도 작용했겠지만, 정부내부에서는 정말 존경받는 공무원으로, ‘대인’으로 그 능력과 인품에 대한 칭송어린 평가가 자자한 이분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한국 사회에서 어떤 일들이 가능한지, 종교로서 또 어떻게 이런것들을 승화시킬 수있는지 이런 것들을 세세히 들여다볼 수 있었다. (혹시 검찰에 계신 분께는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내가 양쪽 입장을 제대로 겪어본게 아니기 때문에 Bias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이제는 훌훌 떠나버린 공직이지만 지금도 난 공무원 비리의혹이나, 정부정책 비판관련 뉴스를 볼때마다 심장이 아린다. 과연 얼마나 알아보고 내는 보도일까. 이런 비판에 무감각한 분들께 한번쯤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2. 자서전, 인생이야기 관련

김미경, 박근혜, 안철수, 문재인, 박원순, 유시민

김미경, 박근혜, 안철수, 문재인, 박원순, 유시민

박근혜 자서전 다수 – 박근혜라는 여성에 대해 어떻게 궁금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일단 나온 책들은 왠만큼 구해봤다. 참 기구한 여성이다. 모든걸 초월하고 모든 것에서 떠나고자 했던 그녀가 왜 다시 돌아와서 지금은 대한민국 수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을까. 정권과 정책, 이념, 당파를 다 뛰어넘어서 그녀의 삶에 대한 연민이 절로 든다.

안철수의 생각, 문재인 사람이 먼저다 – 이 두분 관련 책들도 참 재밌게 읽었다. 안철수의 생각을 보면서 참 일선에서 정책을 해본 사람이나 정치현장에서 계속해서 고민해본 사람이 아니라도 정말 해박한 식견을 가질 수 있다는걸 보고 감탄했다. (물론 모든걸 동의한건 아니지만.) 참 동네아저씨 같은 소박함을 가진 이런분께 기대감이 쏠리는걸 보면 안철수/반기문 같은 선비의 리더십도 한번 기대해볼만한건 아닌가 이런생각도 들더라. 문재인이란 사람에 대해는 알면 알수록 더 매력이 간다는 생각이 든다. 정책노선에 대해 일일이 동의하는건 역시 아니지만 그런걸 떠나서 이렇게 속시원하게 살아올 수 있었다는 데에 존경심이 든다.

유시민의 어떻게 살것인가 – 역시 유시민이다. 유시민은 정말 소신있고 멋진, 참 치열하게 사는 사람이다. 전투성이나 진취성에서 나랑 느낌과 냄새는 많이 다르지만 존경할 수 밖에 없는. 그리고 그의 글은 언제나 깊이가 있다. 공병호와 더불어 그의 책은 거의 다 보려고 노력했는데 그중에서도 난 노무현의 일대기를 담은 ‘운명이다.’, 사회에 대한 비판적 질문을 던지게 도와준 ‘Why not?’ 같은 책이 참 기억에 남는다.

박원순 희망을 심다 등 – 관련 책은 또 열심히 뒤져서 읽었고  ‘세상을 바꾸는 천개의 직업이라는 책’은 사버렸다. 정말 이렇게 열심히 치열하게 산 사람이 다 있을까. 이명박과는 너무 다르지만. 난 기본적으로 워커홀릭 드리머에 강하게 끌리나보다. 실제로 일할때는 Micro manage 에 Super detail oriented 로 밑에사람이 너무 고생한다는 평가도 있지만 그건 또 다른 이야기고….

김미경 드림온 등 – 그녀의 강연을 담은 책 서너개도 정말 재밌게 봤다. 이렇게 바른말을 알기 쉽게 귀에 와닿게 자신있게 하기 정말 어려운데. 나도 가끔 개똥철학이라고 풀어보고 싶어서 글을 써보곤 있지만 어떤 예를 들지, 얼마나 길게 쓸지, 템포를 어떻게 가져갈지, 부족함 뿐인데 이 아줌마는 다르다. 역시 스타강사 답다는 생각. 반대로 김남도 교수님의 ‘내일’ 이나 기타 책들은 별로 느낌이 와닿지가 않았다. 심하게 이야기하면 범람하는 자기개발서의 홍수에 하나 더해준 느낌이랄까.

읽으면서 가장 많이 운 두 책. 어쩜 이다지도 발가벗겨지듯 솔직할 수 있단 말인가

읽으면서 가장 많이 운 두 책. 어쩜 이다지도 발가벗겨지듯 솔직할 수 있단 말인가

하나의 눈물로 핀 꽃, 살면서 포기해야 할 것은 없다 – 최근에 가장 많이 울게 만든 책 두권. 참 기구한 운명을 가진 두명의 여인의 인생이야기다. 채송하 누님의 (개인적으로 또 우연한 기회에 알게되었다.) 인생은 필리핀에서 밑바닥까지 갔다가, 또 한국에서 상류사회로 확 갔다가 롤러코스터같이 출렁였던 그러나 비어있었던 그 삶이 어떻게 또 채워져가는지. 귀가 들리지 않는 여인이 4개국어를 하게 된 기구한 인생살이, 김수림 씨의 이야기도 정말 감동이었다. 얼마나 힘든 시기가 있었는지, 어떻게 긍정의 에너지로 하나하나 극복해갔는지… 이런 삶의 이야기는 내게 새로운 절실함과 감동을 준다. 김수영 누나의 삶의 이야기도 그렇고. 나도 절실함을 만드는 삶이 살고싶다는 소망을 더 품게해준다. 삶에 새로운 에너지와 힘을 얻고 싶으신 분들께 강권하고 싶다.

3.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책들

유대인의 지혜, '색' 과 '계' 의 이야기들

유대인의 지혜, ‘색’ 과 ‘계’ 의 이야기들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유대인의 한마디 등 – 유대인의 자녀교육, 유대인의 지혜 등에 대해 알아가면 갈수록 참 많은 지혜를 가지고 산다는 느낌을 받는다. 탈무드, 자녀교육 기본 원칙 같은데서 부터 그런 지혜가 베어있고 묻어나온다는 것을 이런 책을 읽고 실제 유대인 친구들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느낄 수 있었다. 베갯머리 책읽어주기, 밥상머리 토론문화, 하루하루 옳은 일을 하고 바르게 살면 복이오고 그게 곧 창조주의 사랑에 대한 도리를 다하는 것이라는 근본 믿음 같은 것들이 참 와닿는다. 지혜를 구하고자 하는 분들께 권하고 싶다.

욕망해도 괜찮아 –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됐는데 때로는 손발이 오그라들정도로 솔직하고 거침없이 민감할 수 있는 “색”과 “계” 의 문제를 다룬다. (내 글을 읽는 분들도 가끔은 이런마음이 아닐까.) 모든 이야기에 동의하기는 어렵지만 “열등감”. “욕망”. “자기과시욕구”, “율법” 이런 이슈들에 대해 다시한번 깊이있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 이런 글을 쓰는 나의 의도의 어느정도까지가 순수하고 어느정도 까지가 자기과시 욕구인가. Right Balance 는 어디에 있는가. 계속 고민해보고 생각해보고 싶은 문제들이다. 누구에게나 있는 “색”(욕망) 과 “계”(규율) 의 문제, 질문들. 한번 생각해보고 싶으신 분께는 적극 권하고 싶다.

4. 소설

조정래의 네번째(?) 장편소설

조정래의 네번째(?) 장편소설

정글만리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 그리고 소설가는 단연코 조정래이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모두 정말 감동적으로 읽었는데 이번 정글만리 역시 나의 기대치를 전혀 어기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세권 중에서는 6.25이후의 한국근현대사를 다뤄 공감하기 쉬운 한강을 가장 좋아한다.) 정말 놀라웠던 것은 어떻게 이 시대의 이야기를, 그것도 중국과 관련된 이야기를 이렇게 깊이있게 이해하고 파악해서 하나하나의 캐릭터를 살려서 풀어낼 수 있는가 이다. 한명한명의 캐릭터와 스토리가 살아있다. 진짜 사람이야기보다 더 진짜같다. 아 이런게 소설의 힘이고 Fiction 의 힘이구나. 정말 존경스럽다. 발전하는 중국경제와 현대 중국인의 사고방식, 중국에 있는 한국 유학생과 상사들의 현실, 이런 부분에 관심있으신 분께는 정말 권하고 싶은 책이다. 총 세권

5. 뉴 트렌드 관련

블루오션을 찾아라!!

블루오션을 찾아라!!

메이커스 – Next trend 라는건 정말 예측하기 어렵지만 아주 큰 그림은 그래도 그릴 수 있지 않을까. DIY(Do it yourself), 하드웨어의 혁명,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융합 같은 주제들을 정말 알기쉽게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그래 이건 진짜 맞는 말 같다. New trend를 예측해서 신의 한수를 두고 싶으신 분께는 꼭 권하고 싶다. 나도 SaaS(Software as a Service) 시장이나 새로운 Hardware based innovation 을 시도하는 데 가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3D프린터의 모든 것 – 고산형이 집필에 관여했다는 것을 알고 읽어보고 싶었던 차라 한달음에 읽었다. 위에 메이커스에서 매우 비중있게 다뤄진 3D프린터에 대해, 도대체 이게 무었이고 왜 이슈가 되고 있고 앞으로 어떤 Usage 들이 있고 시장전망이 있을 수 있는지 통합적으로 다뤄서 입문서로는 제격이다.

6. 종교관련

갑자기 내가 기독교 서적들을 이렇게 탐구하게 될 줄이야...

갑자기 내가 기독교 서적들을 이렇게 탐구하게 될 줄이야…

더 내려놓음 – 내려놓음이라는 책 참 감명깊게 봤는데 그 후속편이다. 내려놓았는데 그게 절대 끝이 아니구나. 오히려 내려놓은 이후에 타게 된 유명세로부터 가정불화가 오고 그걸 극복하는 과정에서 더 내려놓는 과정을 경험했다는 저자의 경험담이 가슴에 와닿는다. 끝없이 실수를 반복하고 도전에 직면하게 되는 인간의 부족함, 성찰의 과정들, 이런 메세지들이 내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해준다.

묵상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성경 66권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다, Purpose Driven Life 등 – Christianity 의 Faith 가 생긴 이후 지인들이 권해준 옥석같은 책들을 성경과 더불어 열심히 읽었다. 이것 말고도 순례자, 이슬람/몰몬/불교/기독교 등의 교리를 비교한 책 등 종교관련 책들을 유독 많이읽고 공부하려 하고 있다. 특성상 모두에게 권할수는 없지만 성경에 대해, 묵상에 대해, 목적이 이끄는 삶에 대해 근원적인 호기심과 갈구가 있으신 분께라면 자신있게 권하고 싶은 책들

7. 건강, 헬스 관련

운동과 식사. 건강한 삶으로 가는 단순한 진리

운동과 식사. 건강한 삶으로 가는 단순한 진리

남자는 힘이다 – 간고등어 코치의 4주 몸짱되기 이후 이렇게 나를 열광시킨 운동관련 책이 또 있을까. 맛스타 드림 저자는 바로 형님으로 모시고 싶을 정도로 내공이 몇십가자는 되는 무인 이시라는걸 물씬 느낄 수 있다. (백범김구 스타일로 추정되는 딱 내 스타일이시다.) 무도의 진리르 찾고자 찾아헤맨 시간들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면서 결국 다섯가지 운동능력(스피드, 힘, 유연성, 단기지구력, 장기지구력) 중 힘이 바탕이 되어야 모든 운동에서 기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메세지. 또 몸짱보다는 힘짱이 우선이고 몸짱은 보너스라는 이야기. 기구보다는 프리웨이트, 특히 스쿼트/데드리프트 같이 큰 무게를 움직일 수 있는 운동을 해야한다는 메세지. 하나하나가 진리로 다가온다. Athlete 과 무사도를 꿈꾸는 싸나이시라면 반드시 읽어야할 책, 아니 소장해야 할 책

음식중독 – 앞선 글에서 다뤘지만 음식에 대한 강박관념, 중독 증세를 보이는 사람, 병세에 대한 분석, 수기, 해결방법까지 다룬 책이다. 나의 경우 해당사항이 꽤 있어서 정말 유용하게 읽었다. 비슷한 섹터에서 간헐적 단식 관련된 책들도 봤는데 내 친구중에는 실천하는 친구들도 가끔 있지만 (존경스럽다.) 난 이건 요새 도저히 못하겠더라. 자기에게 맞는 건강관리 법을 알아가는 것도 나이들어가는 과정 중 하나가 아닐까 요샌 그런 생각을 한다.

About sanbaek

Faithful servant/soldier of god, (Wanna be) Loving husband and father, Earnest worker, and Endless dreamer. Mantra : Give the world the best I've got. Inspire and empower social entrepreneur. 30년간의 영적탐구 끝에 최근에 신앙을 갖게된 하나님의 아들. 사랑과 모범으로 가정을 꾸려가진 두 부모의 둘째아들이자 wanna be 사랑아 많은 남편/아빠. 한국에서 태어나 28년을 한국에서 살다가 현재 약 3년가까이 미국 생활해보고 있는 한국인. 20세기와 21세기를 골고루 살아보고 있는 80/90세대. 세계 30여개국을 돌아보고 더 많은 국가에서 온 친구들 사귀어본 호기심많은 세계시민. 그리고 운동과 여행, 기도와 독서, 친교와 재밌는 이벤트 만들고 일 만들기 좋아하는 까불까불하고 에너지 많은 Always wanna be 소년. 인생의 모토: 열심히 살자. 감동을 만들자. Social entrepreneur 들을 Empower하자.

6 comments

  1. 익명

    글쎄요. 변양호씨 관련하여 ” 내가 양쪽 입장을 제대로 겪어본게 아니기 때문에 Bias될 수 밖에 없다고 본다”라고 쓰셨는데, 백산님 본인은 “과연 얼마나 알아보고” 쓰시는 것인가요?

    • 하하 그렇군요.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죠. 더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혹시 좋은 문헌같은거 있으면 추천부탁드리고요. 허나 위 글 자체는 상당히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쓰여진 거라 안읽어보셨으면 일독을 권하고 싶네요.

  2. 백산님 안녕하세요^^
    미국 유학 준비 중인 대학생인데요,
    좋은 내용의 포스트들이 많아서 자주 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ㅎㅎ

    아, 근데요 라는 책을 꼭 읽어보고 싶은데 절판이네요 ㅠㅜ
    이 책 좀 어떻게 구할 방법이 없을까요??ㅠ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