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Reflection/Inspirations (자아성찰, 단상, 책/컨텐츠 소개)

2022년을 맞으며 (부제: 미국온지 10년)

2022년이 밝은지도 어느새 두달이 다되어 간다. 미국에 온지는 이제 10년 반이 되었다. 그리고 어제 난 만 39살의 생일을 맞았다. 실타래처럼 복잡한 마음을 글로 적어보는 이 순간이 내게는 참 소중하다. 깊고 고요한 바다에 잠수하고 돌아오는 것처럼 글쓰며 몰입하고 생각을 정리할때의 그

2022년을 맞으며 (부제: 미국온지 10년)

2022년이 밝은지도 어느새 두달이 다되어 간다. 미국에 온지는 이제 10년 반이 되었다. 그리고 어제 난 만 39살의 생일을 맞았다. 실타래처럼 복잡한 마음을 글로 적어보는 이 순간이 내게는 참 소중하다. 깊고 고요한 바다에 잠수하고 돌아오는 것처럼 글쓰며 몰입하고 생각을 정리할때의 그

구도자의 길: 수도자(Monk) vs 질럿 (Xealots)

2021년이 저물고 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몇권의 책과 좋은 영상들로 나의 영 (spirit)을 채우고 또 그 여정을 이어간다. 그러면서 느끼고 생각하는것들을 글로써 풀어내보고 싶다. 이번글은 내가 느끼는 두가지 큰 영적 흐름에 대한 글이다. Monk (수도사)로 대표되는 하나의 영적 흐름과 Xealots (Christ

구도자의 길: 수도자(Monk) vs 질럿 (Xealots)

2021년이 저물고 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몇권의 책과 좋은 영상들로 나의 영 (spirit)을 채우고 또 그 여정을 이어간다. 그러면서 느끼고 생각하는것들을 글로써 풀어내보고 싶다. 이번글은 내가 느끼는 두가지 큰 영적 흐름에 대한 글이다. Monk (수도사)로 대표되는 하나의 영적 흐름과 Xealots (Christ

우리는 더불어 살 수 있을까

이번글은 쓰기 무서운 글이다. 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가족끼리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사회의 스트레스와 피로도, 분열이 극에 달한 이 때에 (코로나에 미중 갈등, 인종갈등, 미국 11월 대선 등) 이런 글을 쓴다는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직접적인 정치 포스팅은 2017년에 쓴 한국현대사 70년에

우리는 더불어 살 수 있을까

이번글은 쓰기 무서운 글이다. 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가족끼리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사회의 스트레스와 피로도, 분열이 극에 달한 이 때에 (코로나에 미중 갈등, 인종갈등, 미국 11월 대선 등) 이런 글을 쓴다는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직접적인 정치 포스팅은 2017년에 쓴 한국현대사 70년에

남자의 가슴은 외롭다

이번글은 짧은 글이다. 최근에 느낀 마음을 나눈다. 외롭고 굳어진 그 어느 남자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과 사랑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1. 외로울때 남자는 마음을 닫는다 지난 몇달간 사실 아내와 한마음이 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 내가 가려고 하는 길, 내가

남자의 가슴은 외롭다

이번글은 짧은 글이다. 최근에 느낀 마음을 나눈다. 외롭고 굳어진 그 어느 남자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과 사랑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1. 외로울때 남자는 마음을 닫는다 지난 몇달간 사실 아내와 한마음이 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 내가 가려고 하는 길, 내가

뉴스레터: 코로나중에 일어나는 일들, 깨닫게 되는 것들, 그리고…

최근 머릿속에 있는 다양한 생각들을, 내가 듣고 읽고 접하는 생각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뉴스레터 형식처럼 링크와 짧은 생각들로 정리해본다. 코로나 중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 (가정과 교회) 1. 부부의 세계 (하나되기의 고통과 그 고통끝에 열매맺는 사랑) – 우리가정이 겪었던 일과 그

뉴스레터: 코로나중에 일어나는 일들, 깨닫게 되는 것들, 그리고…

최근 머릿속에 있는 다양한 생각들을, 내가 듣고 읽고 접하는 생각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뉴스레터 형식처럼 링크와 짧은 생각들로 정리해본다. 코로나 중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 (가정과 교회) 1. 부부의 세계 (하나되기의 고통과 그 고통끝에 열매맺는 사랑) – 우리가정이 겪었던 일과 그

부부의 세계 – 하나되기의 고통 그리고 고통끝에 열매맺는 사랑

블로그를 소폭 바꿔봤다. 본인 소개를 하는 About San 을 만들었으니 처음 오시는 분이나 저를 모르시는 분은 한번씩 참고해봐 주시길. 그리고 블로그 글의 목차를 만들었고 블로그 글과 별개로 그때그때 ‘삶의 의미, 특히 신앙의 영역에서’ 내가 영감을 받는 내용들을 소개하는 뉴스레터도 새로 시작해볼 야심찬 계획이니,

부부의 세계 – 하나되기의 고통 그리고 고통끝에 열매맺는 사랑

블로그를 소폭 바꿔봤다. 본인 소개를 하는 About San 을 만들었으니 처음 오시는 분이나 저를 모르시는 분은 한번씩 참고해봐 주시길. 그리고 블로그 글의 목차를 만들었고 블로그 글과 별개로 그때그때 ‘삶의 의미, 특히 신앙의 영역에서’ 내가 영감을 받는 내용들을 소개하는 뉴스레터도 새로 시작해볼 야심찬 계획이니,

한 대한민국 남성의 편지 – N번방 사태에 부쳐

이번글은 참 쉽지 않은 글이다 쓰는 나에게도 그리고 이걸 읽게될 분들께도. 많이 망설였고, 지금도 망설여 지는 마음이 있지만, 무어라도 해야될것 같은 부담감으로, 나의 과거의 잘못과 지금까지의 방관을 참회하는 마음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아주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그리고

한 대한민국 남성의 편지 – N번방 사태에 부쳐

이번글은 참 쉽지 않은 글이다 쓰는 나에게도 그리고 이걸 읽게될 분들께도. 많이 망설였고, 지금도 망설여 지는 마음이 있지만, 무어라도 해야될것 같은 부담감으로, 나의 과거의 잘못과 지금까지의 방관을 참회하는 마음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아주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그리고

코로나-19 집에서 보낸 일주일 – 가족편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 콕 박혀 지낸지 일주일이 지났다. 은근히 많은 시간이 지난것 같지만 이 모든게 일주일밖에 안됐다니 새삼 새롭다. 그간 느낀 몇가지를 나누고 싶어서 새벽4시에 눈을 떠 모든걸 제치고 글을 쓴다. 부디 내가 느낀 것들이 이 글을

코로나-19 집에서 보낸 일주일 – 가족편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 콕 박혀 지낸지 일주일이 지났다. 은근히 많은 시간이 지난것 같지만 이 모든게 일주일밖에 안됐다니 새삼 새롭다. 그간 느낀 몇가지를 나누고 싶어서 새벽4시에 눈을 떠 모든걸 제치고 글을 쓴다. 부디 내가 느낀 것들이 이 글을

내가 보고 듣는 대한민국 (2018년 가을)

* 아래 글 읽기에 앞서 제 블로그에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은 부디 공지사항 에 있는 글들을 읽어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에서 이런 글들을 쓰고 있고 제게 연락주시고 싶은 분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것 같은지 제 생각 정리해 봤습니다. 조정래의 한강, 태백산맥, 이런

내가 보고 듣는 대한민국 (2018년 가을)

* 아래 글 읽기에 앞서 제 블로그에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은 부디 공지사항 에 있는 글들을 읽어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에서 이런 글들을 쓰고 있고 제게 연락주시고 싶은 분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것 같은지 제 생각 정리해 봤습니다. 조정래의 한강, 태백산맥, 이런

The inner growth and outer fruits with, and without God (내적 성숙과 외적 열매에 대하여)

I want to try writing in both Korean/English (mixing Korean and English). I realized sometimes it’s easier for me to express my feelings in English. And it will be a good practice for me as eventually I want to be

The inner growth and outer fruits with, and without God (내적 성숙과 외적 열매에 대하여)

I want to try writing in both Korean/English (mixing Korean and English). I realized sometimes it’s easier for me to express my feelings in English. And it will be a good practice for me as eventually I want to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