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Loving/Doing- 조엘피터슨 교수님의 마지막수업

* 아래 글 읽기에 앞서 제 블로그에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은 부디 공지사항 에 있는 글들을 읽어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에서 이런 글들을 쓰고 있고 제게 연락주시고 싶은 분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것 같은지 제 생각 정리해 봤습니다.

조엘 피터슨 교수님 시리즈다. 무슨 말을 더 하겠는가. 이분을 만난건 내 인생의 축복이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신 분이다. 이번 글에는 자세한 내 감상은 생략했다. 특정 주제에 대해 이해가 안되거나 더 궁금하신 분은 답글을 남겨주시면 여력이 되는한 답변해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겹치는 메세지가 꽤 있으니 이전 글을 많이 참고하시기 바란다.  마지막 수업시간과 옵셔널 시간에 해주신 말씀을 전한다. 도저히 혼자 담고 있기에는 너무 벅차서… 참고로 여기서 수업은 내가 이번학기 내내 들었던 내 인생 최고의 수업 Managing growing enterprise (성장하는 기업에서 해고/채용/퍼포먼스리뷰/투자자 다루기/이사회 다루기/문화만들기/공동창업자와 문제 해결하기 등에 대해 실제 케이스와 그 케이스의 주인공 기업가들을 모시고 롤플레잉을 해보면서 가장 좋은 방법을 연구해보고 토론해본 수업이다. 특히 마지막 수업은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나더라. 수업을 듣다 울어보기는 처음인거 같다. 참 가슴시리게 감사한 분이다.

1. 수업 전반에 대한 요약

From Joel :

  • 피드백 주고받는 환경을 꼭 만들어가고 그런 조직을 찾아걸 것. Feedback is the breakfast of the champion
  • 의사결정이 어려운게 아니다. 실행하고 일이 되게만드는게 어렵지. Making decision isn’t hard – execution them is.
  • 간결함을 사랑하라. 간결하고 단순한 메세지는 실행되고 전달될 수 있다. 복잡해지는 순간 모든게 엉망이 된다. Make it simple – Simple can be implemented, complex is hard to execute
    • 난 간결함을 사랑해. 그 간결함이 나오기 까진 정말 정말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어가지. 아래 이야기를 곱씹어봐. 내가 제일 좋아하는 Quote야.난 복잡함을 더하기 위해선 단순함의 어느 부분도 포기할 마음이 없다. 반대로 복잡함 대신 단순함을 얻기 위해 내 삶도 바칠 준비가 돼 있다. I would not give a fig for the simplicity this side of complexity; but I would give my life for the simplicity the other side of complexity.” – Oliver Wendell Holmes
  • 내가 가르치고 싶은 것 = 아래 주제들은 내가 평생을 살면서 배우고 익힌 것들이야. 수업중에 이것저것 커버했지만 또 다는 다루지 못했지. 난 경영/리더십/삶 에 대한 지혜를 나누고 싶어. 한번 리스트를 봐봐.

사진

2. Leadership and Management 

From Joel : 너희들 모두는 조만간 매니지, 즉 경영을 하게 될거야. 조직 경영이든 사람 경영이든 무어든. 리더십과 매니지먼트가 만나는 접점을 찾아가. 마이크로와 매크로가 만나는 곳을.

그리고 VOSTC의 단계를 꼭 생각해

참고로 VOSTC는 교수님이 가장 좋아하는 사고의 틀 중 하나이다. Value, Objective, Strategy, Tactics, Controls 의 약자인데 예를들면 어떤 상황에서 Tactics의 분쟁이 있으면 Strategy에 대해, Strategy의 충돌이 있으면 한차원 위 Objectives에 대해 생각해 보는거다. 리더는 그렇게 한차원 위에서 생각해보는 연습을 해야한다고 강조하셨다. 이 방향이 맞냐 저 방향이 맞냐를 논의할때 잠깐, 우리의 목적이 뭐지? Profit? Margin? Growth? Shareholder value 같은 objective를 생각해보고, 그게 불명확하면 조직의 mission, value에 맞춰 다시 생각해본다. 비단 기업경영에만 적용되는 이야기가 아니리라.

사진 (1)

3. Career option & Career advice

From Joel:

  • MBA졸업후 가능한 커리어는 이런 것들이겠지.
    • Consulting/Financial services/Operating/Start up/Non profit/Other

사진 (2)

  • 첫번째 고려사항 – 어떤 회사를 갈것인가 (Enterprise – 위 그림 남단에 위치). 단순해. 세가지만 생각해
    • 성장하는 시장인가. 시장이 성장하면 회사도 성장하지. Growing market -> Competition
    •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가. 얼마나 수익성이 있는가. Value preposition -> Margins
    • 얼마나 지속가능한가. Sustainable advantage
  • 두번째 고려사항 – 리더십, 어떤 리더십 팀, 멘토를 따라갈 것인가. (Leadership – 위 그림 북단에 위치)
    • 목표를 얼마나 잘 설정하는가. Goal setting
    • 목표로 가는 길을 얼마나 잘 설계하는가. Pathfinding
    • 그걸 얼마나 잘 커뮤니케이션하는가. Communicating
    • 가치, 인테그리티가 잘 맞는가. Modeling (value, integrity)
  • 세번째 고려사항 – VOSTC로 맞춰서 생각해봐. 너의 가치가 뭐고 목적이 뭐고 전략이 뭐고. (Alignments (VOSTC) – 그림 서단)
    • 이게 맞는 커리어를 찾아가야 해.
  • 네번째 고려사항- 구성원이 어떤 것에 의해 동기부여 되는가. (Motivators – 그림 오른쪽)
    • 동기부여의 단계는 Force->Fear->Reward->Duty->Love 야. 군대나 감옥 같은 조직에 갈것인지 가족같은 조직에 갈 것인지 잘 선택해. 그리고 어떤 조직을 만들고 어떻게 구성원을 동기부여할 것인지도.
  • 마지막 고려사항 – 경영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 (Management – 그림 중단) – 결국 너희는 곧 경영을 하게 될거고 평생 경영을 할거야. 아래 사항들을 명심해
    • 사실관계 공정히 잘 파악하기 – Fact finding
    • 목적을 잘 정의하고 커뮤니케이션하기 – Objective definition
    • 대안 많이 만들기 – Alternative generation
    • 어려운 의사결정 내리기 – Decision making
    • 실행 시키기 – Execution

4. Personal context (mindset/temperament) 

From Joel :

  • 나의 개인적 만트라, 좌우명은 6가지야. (이전 관련글 참조) 평생을 걸쳐 다듬어 갔어. 너네도 꼭 만들어봐.
    • I have all I need
      • Failures are fleeting (unless of charteter or effort)
    • It’s not about me
      • Leadership is about the mission
    • All people deserve respect
    • Problems are opportunities
    • I’m not my emotions
      • Courage means doing what’s right, no matter the costs
    • We love what we sacrifice for

5. Business 에 대한 각종 생각/테크닉들

From Joel :

  • 모든 비지니스는 결국 망하게 돼있어. 흥망성패를 겪지. 우리가 수업에서 다룬건 기업의 탄생기에서부터 청년기 까지야. 장년기, 노년기는 다루지 않았지. 사실 그 부분은 별로 재미없어. 계속 이 초년기/장년기에 관여할 수 있다면 너네 커리어도 참 흥미진진하고 재밌을거야.

사진 (3)

  • 스타텁이 망하는 다섯가지 이유 (Failure for start up)
    • 돈이 떨어져서 – Illiquidity
    • 사람을 잘못 고용하거나 잘라서 – Hire/fire
    • 문화가 삐걱거려서 – Culture
    • 창업자/경영진/보드 간의 문제 – Dealing with founder
    • 프로덕트를 다듬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 – Adjusting offering
  • 스타텁의 확률게임 – The Odds of start up  (이건 실리콘밸리의 숫자이다 참고로)
    • 10중 8,9는 망해 – 9 of 10 start up fail
    • VC펀딩받아도 75%는 그 다음 펀딩에 실패하지. 75% with VC funding fail to have an up round
    • M&A나 IPO로 가는건 진짜 적어. Few make it to IPO or strategic sale
    • 단, 10%의 성공이 90%의 밸류를 창조하지. 해볼만한 게임이야. 10% of those that succeed generate 90% of value
  • 내가 투자 검토하고 투자기업 다룰때 보는 네가지 카테고리 – 4 buckets of data when I look at deal
    • 오퍼레이션 – 손익계산서 Operations – Income Statement
      • 매출/비용/순익 등등
    • 재무상태 – 대차대조표 Finance – Balanced sheet
      • 자본 조달비용 줄이고, 자본의 퀄리티 높이고 자본 소스 조정하고
      • Reduce capital intensity/reduce cost of capital/Change source of capital
    • 인력 – 채용/해고/코칭/문화만들기. Human Resources
      • People: recruiting, hiring, coaching, firing
      • Culture
    • 전략설정 – Strategy – longer
      • 어떤 채널로 Channels
      • 어떤 고객에게 Customers
      • 무엇을 Offerings
      • 어떻게 processes (buy v. build)

6. 수업에서 배운 것들 복습하기 Summary of course

From Joel :

  • 예술과 과학 Art vs Science
    • 경영이란건 너희도 봐서 알겠지만 결국 예술과 과학의 복합체야. 과학으로 아무리 해봤자 막상 상황이 닥치면 계획이고 뭐고 없고 예술적인 임기응변을 발휘해야지. 권투선수 마이크 타이슨이 한 말 생각해봐. “모두가 계획이 있지요. 내가 얼굴에 주먹 한방 날리기 전까지. “
  • 각종 맵들, 생각의 Tool들을 기억해. 무엇이 진정 승리인지, 목적이 뭔지, 이런 것들. Maps (Winning, Goals, VOSTC, FFRDL(Force Fear Reward, Duty, Love), Best practices, inbox tyranny)
  • 지혜의 한마디 Wisdom
    •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로 다른 것을 위한 수단이 되서는 안돼. Things that matter most should never be at the mercy
  • 빌리기와 소유하기 – 살면서 빌리지 못하는건 거의 없어. 모든 문제에는 전문가가 있고 리더로서 너네는 그 사람들을 잘 활용하고 아웃소싱/델리게이팅을 잘하면 돼. 그렇지만 아래 세가지는 절대 절대 절대 소유해야만 해. 빌릴 생각하지마. 이건 소유하고 발전시켜가. Rent vs Buy (own) – you can borrow almost everything other than three
    • 가치 – 어떤 압박이 와도 지켜갈 가치. 부모님도 그 누구도 너희의 가치를 책임져 주지 않아. 가치가 없으면 삶의 중심이 없는것과 같아. 만들어가. 그리고 지켜. Values – irreducible, default, under pressure
    • 신뢰와 관계 – 신뢰는 CCP, 즉 자신감/성품/능력 이런 것에서 비롯되고 시간이 드는 것이야. 그렇게 쌓여간 인간관계는 강해. 단 쉽게 얻어지지 않지. 쉽게 얻을 생각 하지마. 니가 엄청난 사람을 알게된다고 갑자기 신뢰가 쌓이지 않고 인간관계도 만들어지지 않아. 한걸음 씩 평생 쌓아가. Relationships – trust (CCP) (confidence, character, power)
    • 커뮤니케이션 – 듣기/쓰기/행동하기/말하기. 이건 너무너무 중요해. 다듬어가. 누가 도와줄 수 없어. 니가 커뮤니케잇 제대로 할 수 없다면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힘들거야. Communication – (speak, write, behave, listen)
  • 퍼즐과 문제 – 실제 문제는 퍼즐처럼 딱 맞는 답은 없어. Puzzle vs problem
    • 다양한 대안 중 잘 선택해. 가장 큰 문제를 피하는 선택도 의미있는 선택이야. Choose carefully among alternatives (avoiding problem, no perfect puzzle)
  • 수업시간에 연습했던 과정을 기억해. 즉 모든 상황에서 목적이 무언가. 어떤 대안이 있는가. 어떤 전략과 택틱을 쓸것인가. 그리고 롤플레잉해보기 이걸 꼭 꼭하고 기업의 문화로 만들어.  (Objectives -> Alternative -> Strategy/Tactics -> RolePlaying)
  • 참고로 수업시간 내내 한 것은 기업이 접한 다양한 상황과 문제에서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나은 것인지 토론해보고 연습해 본 것이었고 위의 과정을 항상 밟았다. 즉 인간관계 잡음이 있을때 과연 목적이 저 사람을 비난하는 것인지 ,기업을 살리는 것인지, 이런걸 잘 정의하고 대안을 많이 만들고 실제로 스크립트를 짜보고 연습하는 것이었다. 이걸 아예 기업의 문화로 만들고 재밌게 어렵지 않게 할 것을 적극 권장하셨다.

  • 역경에 대비해.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 사건이 올 수 있어. 소송/실패 이런 것들. 그 뒤에 더 큰 기회가 올거야. (Change/adversity (triggering events, litigation, failure)
  • 우선순위를 기억해. (관련 기사. Priorities (Forbes article))
    • 사물보다는 사람 Things < People –
    • 부분보다는 전체 Parts < Wholes –
    • 말보다는 행동 Words < Actions –

7. 개인적으로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 – Personal Comments

From Joel :

  • 꼭 지금 너희가 내리는 의사결정의 목적이 무엇인지. 어떤 문제를 풀고 있는것인지 항상 질문해. 뻔한 소리 같지만 너무너무 중요해. 목적이 뭔지, 왜 하고 있는지, 방향을 모르는 인생처럼 공허한 것도 없어. Idea of thinking hard of what you are solving for – objectives
    • 권력인지, 영향력인지, 돈인지, 부모님의 만족인지, 주위를 impress하는건지, 자기 발전인지, 세상을 이롭게 하는 건지 이런 것들 있잖아. Power, influence, pleasing your parents, impressing your peers, what areas are you solving for
  • 살면서 거의 모든건 되돌릴 수 있어. 두가지를 빼고.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공과 고무공을 가지고 논다고 생각해봐. 모든 공중 크리스털 공은 두개고 나머진 고무공이야. 고무동은 떨어뜨려도 되지만 크리스털 공은 안돼. 2 currency you can’t replace (Money, fame, reputation,… – crystal ball vs rubber ball)
    • 그 두가지는 바로 시간 Time, 그리고 가족 Family 이야.
  • 개인적인 이사회를 만들어가. 니 삶의 주요 의사결정을 도와줄 소수의 사람들. Consider developing a personal board of director
    • 너를 정말 아끼고 사랑하고 잘 알고 그러면서도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사람. 너한테 아주 솔직히 안좋은 이야기도 마음껏 해줄 수 있는 사람. People care about you, have insights on you, and be willing to give you negative feedback
    • 참 거울을 가진 사람. 즉 얼굴이 작아보이고 다리고 길어보이고 이런 거울 말고, 주위에서 늘 너 잘났다 이런얘기 해주는 사람 고, 진짜 어려운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사람. Mirror – people who are pure mirror
  • 인생 계획 꼭 가지고 살아. Developing a personal set of plan
    • 난 가족을 만들때, 40년 전에도 아예 계획표를 가지고 있었어. 그리고 항상 업데이트해 갔지. 우리집엔 아예 초록색 보드가 있어. 연도가 있고 각 연도에 있었던 주요 사건들이 다 붙어있지. 7명 자녀들의 주요 삶이 다 들어있어. 앞으로의 계획도 있지. 그걸 만들고 생각해 가는게 생각보다 참 대단한 힘이 있어.
  • 두가지는 절대 가져야해. 이게 우선 순위야. 내가 하버드 비지니스스쿨 동문회 가보면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이 꽤 있는데 다 공통적으로 아래 둘중 하나 또는 둘다에 문제가 있었어. 다른 모든건 다들 견디고 해결하더라고. 몸무게 좀 늘고 뭐 이런것들은 큰 문제가 아니야. 진짜 큰 문제는 1- 사랑을 못 찾은것. 삶에 사랑이 부족한 것 2- 자기 일을 싫어한 것. 사랑하는 일을 못찾은 것. 이거야. (관련글)
  •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해줄게. 의미있고 충만한 삶을 사는데 결국 중요한건 단 세가지야. 어떤 사람이 되고, 누구를 사랑하고, 무슨 일을 하는가. 즉  (Being/Loving/Doing) person to be/someone to love/work to do. 내 이야기를 해줄게.
    • 사랑
      • 나에게 사랑은 크게 두가지야. 첫번째는 내 아내. 벌써 40년가까이 살았지. 결혼은 정말 정말 정말 힘든 일 (Work)이야. 절대 우습게 생각하지마.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몰라.
        • 듣기 싫을 때 들어야 하고, 케어하기 싫을 때, 피곤하고 힘들 때 케어해야 해.
        • 파트너십이야. 동등한 파트너로서 인생과 가족을 풀어가는거야.
        • 사랑이란 동사지 명사가 아니야. 끊임없이 베풀어야 해.
      • 두번쨰는 내 자식들. (참고로 교수님은 자녀만 7, 손자는 16이다.)
        • 자식들, 얘네 장난아니야. 엄청나게 요구하는 게 많고 손이 많이 가. 정말정말정말 다루기 어려워. 기업 경영은 저리가라야. (모두 웃음) They are so demanding and hard to deal with
        • 그러나 또한 그들은 평생에 걸친 기적이고 형언하기 어려운 기쁨이지. they are Lifelong miracles, Indescribable joy
        • 아이들과의 시간 – 이건 절대적이야. 무조건 시간을 보내야돼. 절대 관계는 쉽게 얻어지지 않아. 시간이 없으면 시스템을 바꿔. 뭔가를 바꿔서 만들어. 난 잠을 안잤어 그냥. (모두 웃음) Time with children – just develop a system. There’s no easy way.
        • 애들은 아주 천천히 구워지는 케이크 같아. 정말 만들기 어렵고 처음 반죽부터 모든걸 해야하지. 그 과정의 모든걸 흡수해. 하나도 놓치지 않아. 그만큼 조심스러워. They are cakes made from scratch. They collect everything. Slow baked cake
        • 내가 어떻게 자식들과 시간을 보냈는지 이야기해 줄게.
          • 첫째로 난 신체적 접촉을 많이하고 정말 많이 들었어.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은 자녀 하나하나를 내 무릎에 앉히거나 가만히 손을 잡고 “그래 너에 대해 이야기해줘. Tell me about you”라고 이야기를 했지. 처음엔 몇분씩 말을 안하기도 해. 그럴땐 그냥 가만히 있어. 정말 듣고 싶어한다는 걸 보여줘. 기다려줘. 어쩔땐 손을잡고 걷기도 하고. 신체적 접촉은 참 파워풀해. 그리고 듣는 것도. Physical touch and listening – I let them sit on my knees. Holding a child then say ‘Tell me about you’. Just wait until they open up. Sometimes walk holding hands.
          • 둘째로 난 전통과 문화를 만들었어. 난 모든 자녀와 매일 통화해. 문자도 자주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이메일을 쓰지. 애들이 잘 씹어 (모두 웃음) 그래도 이젠 서로 말없이 기대하고 통하는 문화와 전통이 있지.
          • 마지막으로 난 치어리더가 되었어. 잘 생각해. 부모로선 너희는 치어리더 또는 경찰이 될거야. 그리고 정말 경찰이 되고 싶은 순간이 너무너무 많을거야. 애들이 도통 말을 들어야지. (모두 웃음) 그러나 치어리더가 훨씬 파워풀하다고 난 믿어. 사랑을 줘. 모범을 보이고 존경을 사. 그러면 애들이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멋지게 커 줄거야.
    • 일 Work
      • 난 정말 부동산 투자/협상하는 일이 즐거웠어. 진짜 일을 찾으면 그건 정말 일처럼 느껴지지 않아.
      • MBA들이 안가는 곳으로 가. 이것도 주식시장이랑 똑같아. 모두가 가면 끝물이야. Watch where the MBA’s are going, short it.
    • 사람 – Person to be
      • 난 친구도 포기했고 골프같은 건 꿈도 못꿨어. 오직 일/가정 그리고 교회 이런 삶이였지. Sacrifice – friends, golf…
      • 재충전이 필요해. 레크리이에이션이란 말을 잘 곱씹어 봐. 재 창조 라는 말이잖아? Recreation – re create
        • 너네는 어떤 상황에서 재 충전이 되니? 난 너희와 같은 미래 리더들을 가르칠 때 다시 태어나. 교수라는 직업은 내게 가장 이기적인 직업이야. For me, teaching, – selfish self development
        • 너네를 통해서 난 미래를 봐. 난 다시 태어나. 힘을 얻어. Through you, I get to see the future. I get to see myself and I am reborn
      • 재충전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가. Find a place to recreate
        • 사회로 환원하고 주위에 봉사하는 그런 것. Giving back and serving
        • 자라나는 세대, 젊은 후학들과 교류할 수 있다면 그만큼 좋은 게 없지. If you can do it with young people

이 Being/Doing/Loving 의 격언에서는 나도 울었고 교수님도 울었다. 참 가슴이 찡하더라. 그래 Doing말고도 Loving과 Being도 너무너무 중요하지. 요새 Being은 조금씩 찾아가는 느낌이다. Doing도 그리 걱정은 안된다. 문제는 Loving이구나 산아.. 하하

8. 번외편 – Optional session에 해주신 이야기들

교수님께 나를 비롯해 학생 몇명이 요청해서 따로 1시간의 시간을 내주신 적이 있다. 정말 랜덤한 다양한 질문에 바로바로 생각도 안하시고 거침없이 답을 주셨다. 진짜 단순하고 간결하게. 그래 이게 리더구나.

Q. Cultural difference among countries 나라간의 문화차이가 크지 않나요? 기업 경영에 있어서요

  • 물론 있지. 그러나 핵심은 똑같다고 생각해. 수업시간에 배운 가치/생각하는 방법/문화를 만드는 것들 하나하나. 그건 글로벌한 거야.

Q. 미팅 – Meetings – every human interaction can be an meeting – purposeful, intentional conversation

  • 사람 사이의 모든 대화를 미팅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 결국 목적이 있는 거잖아. 지나가다 인사를 하더라도 하다못해. 어떻게 미팅을 할 것인지, 효율적으로 미팅하기, 이건 너무너무 중요한 거야. 너네는 살면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미팅하면서 보낼거니까. 미팅만 잘 리딩해도 너넨 리더가 될 거야.
  • 질문을 미리 던져. 꼭 목적을 미리 정의해. Ask questions before, define objectives
    • 왜 하는거고 뭘 하는거고 누가 필요하고 어떻게 할건지. 그렇게 단순해. Why What Who How
    • 미팅의 목적이 뭐지? 우리가 원하는 결과물이 뭐지? What do we want to get out of it?
    • 그리고 미팅 끝날 때는 꼭 숙제를 내줘야 돼. 아주 구체적으로. Get an assignment at the end of the meeting
  • 절대로 미팅에 필요없는 사람 들이지마. 필요한 사람은 꼭 모두 부르되 꿔다논 보릿자루는 필요없어. Don’t have anymore people than you need
  • 어디서 미팅하는지 이거 진짜 생각보다 중요해. Where you have meeting is important
    • 빛/ 공간/ 음료수 다과 이런거 제대로 안챙기면 미팅이 잘 안돼. 명심해. Lighting, space, refreshment
  • 시간 꼭 지켜. 미리 시간계획 세워놓고 꼭 맞춰. Time constraint is important
  • 유머를 넣고 간결하게 가. 재밌게 만들어. Insert humor, make it short

Q. 교수님은 어떻게 일하시죠? 어떻게 신뢰를 얻죠?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하시나요? 제너럴리스트인가요 스페셜리스트인가요? Trust, my leadership style 

  • 난 제너럴리스트야. 그게 더 재밌고 그게 더 적성에 맞아. I’m generalist
    • 내가 생각할때 세상에 그렇게 복잡하고 어려운 스페셜티는 없어. 다 배울 수 있어. 필요할 때 배우면 돼. 너무 스페셜리스트가 되면 그 일만 사람들이 시킬거고 그럼 질릴거야. 난 항상 내 주위에 전문가를 뒀고 내가 가장 전문성이 없었지. 그래도 괜찮았어. 난 지휘자였어. 지휘자로서 오케스트라를 지휘했지. I didn’t have that many expertise. I’m more of a generalist. Orchestrating the whole symposium.
    • 이 메타포를 기억해. 제너럴리스트로서 성공하려면 전문가들과 대화할 수 있고 그들로 부터 인정받아야 해. 방으로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해봐. 일단 방에 들어가면 너는 수많은 피플 스킬, 각종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지휘를 할 수 있지. 그러나 방에 들어가려면 열쇠를 따야하고 열쇠고리를 찾아야 해. 그 정도는 해야 해. 그것도 못하면 전문가들이 너를 절대 인정해주지 않을거야. 그 핵심을 찾아내서 그걸 이해하고 그리고 대화해. Metaphor – Once you are in the room, you can use general skills, To get in, you should have a specific key. Find a keyhole. Go one by one.
  • 내 스타일은 정말 단순해. 나보다 뛰어난 전문가를 찾아내서 의존하고 서포트하지. Rely on people who supports me,
    • 난 그들을 존중해. I respect them
    • 난 그들에게 의존해. I rely on them
    • 난 그들이 그들 분야에 책임지게 만들어. I hold them accountable
    • 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배워. I work hard and learn hard
    • 난 정말 잘 들어. 그들에게 존경을 표하고 도움을 구하지. 내가 29살때 처음 CFO가 됐는데 그때 내 주위에 변호사와 CFA가 수십명이었어. 그들이 나에게 리포트를 했고 난 그 두 분야에 전문성이 없었지. 그래서 한명 한명 만나서 그냥 듣고 도움을 요청하고 같이 고민하고 그랬어. 그러니 팀이 다져지고 문제가 풀리더라. 정말 잘 들어야 해. 존경을 사면 할 수 있어. Let them know I respect them. Listen. I need you.You only can win as a team anyway
  • 문제를 찾아가서 정면 승부하지 난.
    • 사람들은 문제를 싫어해. 피해가지. 실패의 위험이 있으니까. 실패해도 좋아. 피하지 마. 니가 문제를 찾아다니고 해결하고 또 실패하고 그러면 모두 너를 사랑할거야. Look for problems Most people avoid problems.
  • 신뢰를 얻어. 똑똑한 신뢰. (관련글)
  • 난 CEO, COO같은 매니저라기 보다는 Owner에 가까웠어. 그걸 훨씬 잘했지. 나보다 매니지를 잘하는 사람 많이봤어. 난 그들을 고용했지. 그러나 나보다 더 오너를 잘하는 사람 나 솔직히 못봤어. 난 미션을 가지고 있었고 항상 Steward로서 일했지. 그리고 난 사람들을 멘토링했어. 존경하고 서포트하고 발전시켰지.

Q. 교수님은 어떤 목표가 있으셨어요? 무엇이 동기부여의 원천이었죠? Personal story and motivation

  • 우리 아버지는 농부였어. 난 힘들게 자랐지. 난 돈이 벌고 싶었어. 성공하고 싶었어. I wanted financial gain. My dad was a farmer. I wanted to succeed.
  • 그런데 어느 순간이 되니 돈은 별로 중요하지 않더라. 그것보다 훨씬 중요한게 많이 생겼어.
  • 이제 내 인생의 목표, 존재의 이유는 돈도 아니고 나 자신도 아니야. 너네들, 내 자식들, 내 가족, 학생들, 이런 것들이지. 나의 미션이 무언지 난 항상 생각해.
  • 난 펀드가 10개 있어. 그리고 그 펀드 투자자 (Limited Partner)가 다 내 친구와 지인들이야. 돈을 번다기 보다는 그들에게 서비스를 해준다고 생각하지. 그래서 더 신경쓰여. 더 노력하게돼.

Q. 언제 제 비지니스를 시작할까요? When to do entrepreneurship? Impatience 

  • 이건 너무 개인차가 커. 성공과 실패의 기준도. 운도 많이 따르고. 너무 어려운 질문이야. Success and failure, it’s so complicated
  • 난 40대 후반까지 남을 위해 일하다가 그 때 펀드를 시작했지. 그 때 시작해보니 생각보다 내가 너무 많은걸 알고 있더라고. 진작에 시작할걸 그랬어. 근데 그러지 못했던 게 그전까지 하던 일도 너무 즐거웠어. 진짜 멋진 일을 찾으면 절대 일로 느껴지지 않을거야. 큰 회사도 아니었고 남들보기 뽀대나는 직장도 아니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즐기며 했기에 잘 할 수 있었지. If you do something that you love, it doesn’t feel like work.
  • 난 30대 중후반이 된 사람을 주로 채용해. 그들은 에너지도 있고 전문성도 있고 그 쯤 되면 배울 거 다 배웠지. 그 전까진 배울 게 꽤 있는거 같아. 너네도 그쯤 되서 자기 사업 시작하는걸 고려해봐. Become in your mid 30, you know everything. You still have energy.
  • 물론 학창시절에 비지니스를 시작하는 것도 의미있어. 특히 학생으로서 누릴 수 있는 혜택도 정말 크지. 그러나 너무 오퍼레이션으로 가지는 말았으면 해. 비지니스 스쿨에서의 2년, 정말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이야. 그건 레쥬메에 찍히는 타이틀때문도, 수업 때문도 아니야. 다 너희 동료들 때문이야. 거기서 배우는거야. 그 시간을 포기하기엔 기회비용이 너무 큰것 같아. 비지니스야 언제든 할 수 있어.

Q. 힘에 대해서 교수님과 제퍼리 페퍼 교수님은 다른 정의를 내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Power (관련글)  

  • 제퍼리 페퍼의 힘에 대한 생각, 즉 조직은 기본적으로 정치와 파워싸움이고 개인은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는 말의 95%에는 동감해. 참 도움되는 생각이고 일리있는 말들이야. 배울거 많아. Jeferry Peffers Path to Powers, 95% is correct and helpful.
  • 단 그 핵심 5%, 근간이 되는 사고방식과 메세지가 난 독약이라고 생각해. 결국 사람을 믿지 못하고 항상 계산하게 되고 파워싸움을 하게 되고. 그건 내가 볼 때 독이야. 어떤 환경에서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세상을 보고 살 지, 그건 선택할 수 있는 문제야. 어떤 선택을 내릴 지 잘 생각해봐. It can be so toxic. Fundamental belief. Think about the culture

Q. 투자 철학이 있으신가요? Investment

  • 싫어하는 건 있어. 난 턴어라운드 너무 싫어해. 어떤 기업을 사서 해고하고 수술해서 다시 살리는 거. 잘 할 순 있어. 하지만 너무 고통스러워. 그런 딜은 꼭 피하려 해. I don’t like turnaround

Q. 컬쳐에 대해 정의해 주시겠어요? 기업 문화에 대해. Culture

  • 요새 문화에 대해서 사람들이 너무 이야기를 많이하고 정말 복잡하게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단순한거야. 가장 중요한건 사람이지. 누구를 자르고 누구를 고용하느냐. 이게 결국 문화를 만들어. 난 사람은 근본적으로 잘 안바뀐다고 믿어. 가치관. Value는 바뀌기 어렵지. 그게 어긋나면 독약과 같아. 꼭 스킬/능력은 상호 보완적이돼 가치가 일치하는 사람과 일해. 살아. 그래야 행복하고 편해. Hire/Fire! Share value, different skill sets
    • 가치를 물어보는 질문은 이런 것들이야. 너를 정의하는 다섯가지 단어를 이야기해 봐. 그 다섯가지, 단순한 단어 선택에서 가치관이 묻어나오지. Give the five words that best describes you.
  • 영리 비지니스의 컬쳐는 정말 간단해. Business – sound business notion
    • 우리가 얼마나 돈을 벌고 싶은가? How much money we want to make?
    • 얼마나 빨리 성장하고 싶은가? How fast we want to go?
  • 거의 모두에게 통하는 동기부여가 있어. 바로 최고가 되자는 거야. Motivation Let’s be the best in the world.
  • 기업 문화를 만드는 문화, (영리기업) 나만의 원칙은 세가지야. My rule
    • 난 구성원 모두를 존중하겠다.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을 만든다. I want to respect everyone in the organization
    • 돈을 번다. I want to be profitable
    • 성장한다. I want to grow

Q. 궁극의 가치가 있으신지요? Value

  • 사랑이야. I think LOVE
    • 어떤 상황에서도 조건없는 사랑. Despite, in spite of, Unconditional love
    • 애들한테 물어봤어. 애들이 기억하는건 그들이 실패하고 정말 약해지고 초라해졌을 때 내가 사랑해주고 그냥 안아주었 던 순간이야. Kid remember – when they failed, you loved me.
    • 사람은 기본적으로 외로워. 사랑을 필요로 하지. 이건 사람의 본성이야. 누구나 필요로 하지. 그래서 사랑이 가장 근본적이라고 난 생각해. Fundamentally, people needs. Profoundly
  • 난 그래서 사랑 폭탄을 안고 다녀. 뭐가 되도 좋아. 사랑할 수 있는 건덕지를 찾아서 주위에 나눠주지. 내가 사랑하고 그들을 케어하고 있다는걸 보여줘. 잘 듣고 선물하고 감사하고 존중하고. Just find ways to show them I love them and care about them.

Q. 사랑하는 사람/친구와 같이 비지니스 하기. Doing business with loved one

  • 비지니스는 항상 실패의 위험이 있어. 그걸 생각해. 내가 이 사람과 같이 실패 해도 되는지. 갈라서도 되는지. 그런 위험을 감수하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지 않아. 우린 결국 다 너무 감정적인 사람이잖아. What if this doesn’t work? So dangerous. We are fundamentally emotional.

Q. 어떻게 감정이 스스로를 지배하는 걸 막으시나요? 어떻게 안좋은 생각이 들때 거기서 벗어나시나요? How do you get about of emotion? 

  • 내가 항상 강조하지만 실제 이미지를 생각해보는게 중요해. 너 자신을 유체이탈한다고 생각해 봐. 너를 끄집어내서 너를 바라보고 이야기를 들어줘. 그래 그랬구나. 그래서 감정이 상했구나. 잘 들어주고 토닥여줘.
  • 그리고 너만의 성역으로 가. 잠시 세상을 떠나 마음을 추스려봐. Allow you to distance from yourself. Distance yourself.
  • 나에게 있어 그건 독서야. 난 그래서 경영서적말고 역사/예술/소설 이런거 좋아해. 그런걸 읽고나면 마음이 평온해져. 그리고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지. 그래 조엘, 2차대전이 난것도 아니잖아. 이 문제 쯤은 깔끔하게 해결하자.

Q. MBA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언을 해주신다면? Business school advice

  •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MBA는 정말 특별해. Three things
    • 가장 중요한건 동료야. 넌 친구들한테 배울거야. 평생 같이 할거야.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 그들에게 투자해. For the peers
    • 그리고 조금 배울수도 있겠지. 나한테서도? (웃음) For the some learning
    • 마지막으로 네트워크, 레쥬메, 이건 결국 삼순위야. Stanford MBA in your resume

Q. 30대로 다시 돌아가신다면 뭘 바꾸시겠어요? If I go back to 30’s

  • (이 질문에 최초로 교수님은 약 10초간 머뭇거리며 답을 생각하셨다.) 애들과 1대1로 시간을 더 보낼거 같아. More 1 on 1 with kids. 애들과의 시간은 정말 평생 다시 돌아오지 않거든…. It’s gone forever.
  • 근데 그 때는 너무 바빴어. 전쟁통이었고 총알이 날라다녔지.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할 수 있을 지 자신은 없어. At the moment bullets are flying

Q. 자아 성찰을 주기적으로 하시나요? Reflection and recharge 

  • 응, 난 주간, 월간, 꼭 해. 내 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꼭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 너무 중요해. Weekly, monthly, do some reflection. – Where are we

Q.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Other recommendation 

  • Mindset이라는 책이 있어. (링크) 꼭 추천해주고 싶어.
  • 룰을 지켜. 아주 엄격하게. 니가 룰을 지키면 사람들이 너를 더 좋아할거야. 예를들면 숙제를 해 오는것도. 보드 미팅에 시간 지키고 준비해 오는것 같은것.모두가 해 오면 시간이 더 의미 있어지고 더 재밌어지잖아. 그런 Norm을 꼭 만들어가.
  • 경영 이란것. 이건 20세기 최고의 발명이야. 건투를 빌어. The greatest learning in 20th century is management

About sanbaek

Faithful servant/soldier of god, (Wanna be) Loving husband and father, Earnest worker, and Endless dreamer. Mantra : Give the world the best I've got. Inspire and empower social entrepreneur. 30년간의 영적탐구 끝에 최근에 신앙을 갖게된 하나님의 아들. 사랑과 모범으로 가정을 꾸려가진 두 부모의 둘째아들이자 wanna be 사랑아 많은 남편/아빠. 한국에서 태어나 28년을 한국에서 살다가 현재 약 3년가까이 미국 생활해보고 있는 한국인. 20세기와 21세기를 골고루 살아보고 있는 80/90세대. 세계 30여개국을 돌아보고 더 많은 국가에서 온 친구들 사귀어본 호기심많은 세계시민. 그리고 운동과 여행, 기도와 독서, 친교와 재밌는 이벤트 만들고 일 만들기 좋아하는 까불까불하고 에너지 많은 Always wanna be 소년. 인생의 모토: 열심히 살자. 감동을 만들자. Social entrepreneur 들을 Empower하자.

19 comments

  1.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번역판이 있어서 알려드려요! http://goo.gl/jAiJS

  2. Pingback: 2학년 Fall quarter를 마무리하며 « San's playground

  3. VOSTC로 접근하는 것이 참으로 와닿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Innovation stack을 의사결정 및 문제해결 과정에 적용하고는 하는데, VOSTC 방식도 꽤나 효율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Joel 교수님께서 generalist 라고 하셨는데, 그것이 되기 위한 필요한 과정에 대한 노력에 대한 설명이 명쾌하네요. 말씀하신 generalist는 결국 아우르면서도 엣지있는 돌직구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일테니요.
    마지막으로, mba를 졸업하는 학생으로서, mba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라는 말과 Art vs science 섹션이 가장 흥미롭고 인상깊습니다. 융합으로의 approach 를 위해 stanford 의 ccrma 를 고려했던 시간도 있었으니요:)

  4.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valueless한 명언들입니다. 자주 봐야할 것 같습니다. 교수님도 너무 존경스럽고, 나눠준 San Baek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5. 모니터 위에 밑줄을 처버리고 싶은 구절들이 참 많았어요. 저도 이런 분을 실제로 가까운 곳에서 만나서 board member로 모시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6. suryhwang

    삶의 지침이 될 수 있는 참 좋은 글이네요. 많이 공감하고, 잘 읽고 갑니다. 포스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 Pingback: MBA생활기 22_MBA를 마치며 | San's playground

  8. IJCHO

    연륜이 묻어나는 엄청난 강의 같네요.. 말 곳곳에 경험과 고민이 묻어 나오는듯 합니다.. 감동적이네요

  9. Jo

    우연치 않게 들어와서 정말 소중한 글 읽고 갑니다. 읽으면서 마치 제 교수님이 말해주는것 처럼 울컥해서 눈물까지 찔끔 흘리고 갑니다 흑흑. 이런 교수님이랑 수업을 들을수 있었다니, 정말 부럽다 못해 질투가 나네요.

    저도 두고두고 읽어야 겠습니다.얼마전에 리더쉽에 관련해서 level 5 leader 에 대해 읽은게 있었는데, 아마 이런분을 두고 얘기하는것 같네요. 정말 멋있는 분입니다.

    이렇게 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주신게 정말 대단하네요. 거기다 번역까지!

  10. Sunshine

    너무 너무 큰 영감과 감동을 받고 갑니다. 글로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1. Pingback: 박쿠치, 인생짬찌 이야기

  12. 우연히 들어왔어요.
    묻지 않고 너무 좋은 글이라
    공유 먼저 했습니다.
    실례라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정리 정말 잘하시네요.
    강의 듣는 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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