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3. 본격적인 리크루팅, 일본에 갈지 고민하기

이 글은 앞선글 일로부터의 자유_1. 일로부터의 자유_2. 에 이은 세번째 글이다.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리크루팅에 돌입 1월달에 CFO를 뽑으면서 사실상 1월 말쯤 나가는게 확정되었다. 마침 1월에 한국에서 일하면서 이사람 저사람도 만나고 본격적으로 몇가지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크게 생각해본것들은 다음의

일자#3. 본격적인 리크루팅, 일본에 갈지 고민하기

이 글은 앞선글 일로부터의 자유_1. 일로부터의 자유_2. 에 이은 세번째 글이다.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리크루팅에 돌입 1월달에 CFO를 뽑으면서 사실상 1월 말쯤 나가는게 확정되었다. 마침 1월에 한국에서 일하면서 이사람 저사람도 만나고 본격적으로 몇가지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크게 생각해본것들은 다음의

일자#2. 믿음으로 정해진 곳 없이 직장을 마무리

이 글은 앞선글 일로부터의 자유_1. 에 이은 두번째 글이다. 남몰래 리크루팅하던 힘든 기간 그래 하나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고, 반성하고, 너무나 감사했지만, 현실에서 바뀐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2018년 가을이 되면서 난 본격적으로 사이드로 리크루팅을 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는 정말 힘들었다. 직장일이

일자#2. 믿음으로 정해진 곳 없이 직장을 마무리

이 글은 앞선글 일로부터의 자유_1. 에 이은 두번째 글이다. 남몰래 리크루팅하던 힘든 기간 그래 하나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고, 반성하고, 너무나 감사했지만, 현실에서 바뀐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2018년 가을이 되면서 난 본격적으로 사이드로 리크루팅을 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는 정말 힘들었다. 직장일이

일로 부터의 자유#1. 직장을 나올것인가. 왜.

블로그를 시작하고 가장 오랫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그만큼 마음에 여유가 없었던 지난 7개월이었다. 도저히 세상을 향해 글을 쓸수 없었다. 모든게 정리되면 글로 쓰려고 짬짬이 메모만 해 놓았는데, 그러다가는 영영 못쓸것 같아서 이렇게 뭐라도 시작해본다. 이번 글은 지난 1년여간,

일로 부터의 자유#1. 직장을 나올것인가. 왜.

블로그를 시작하고 가장 오랫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그만큼 마음에 여유가 없었던 지난 7개월이었다. 도저히 세상을 향해 글을 쓸수 없었다. 모든게 정리되면 글로 쓰려고 짬짬이 메모만 해 놓았는데, 그러다가는 영영 못쓸것 같아서 이렇게 뭐라도 시작해본다. 이번 글은 지난 1년여간,

내가 듣는 커리어 조언 (2019년 봄)

30대 중후반이 들어 새로운 일자리를 찾자니 전처럼 몸이 가볍지 않음을 느낀다. 전에도 일자리를 찾는것은, 내 커리어는 정말 나름 순탄치 않았고 시행착오의 연속이었지만 이제는 그나마 남아있었던 선택의 폭이, 운신의 폭이 심리적으로도, 객관적으로도 갈수록 좁아짐을 느낀다. 내가 정말 믿고 따르고 존경하고 하는 사람들을

내가 듣는 커리어 조언 (2019년 봄)

30대 중후반이 들어 새로운 일자리를 찾자니 전처럼 몸이 가볍지 않음을 느낀다. 전에도 일자리를 찾는것은, 내 커리어는 정말 나름 순탄치 않았고 시행착오의 연속이었지만 이제는 그나마 남아있었던 선택의 폭이, 운신의 폭이 심리적으로도, 객관적으로도 갈수록 좁아짐을 느낀다. 내가 정말 믿고 따르고 존경하고 하는 사람들을

2018 Thanks and 2019 Hopes

2018년이 훌쩍 갔다. 참 만만치 않은 한해였다.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내 맘대로 되는것 보다는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은게 더 많았던, 마음이 많이 가난했던 한해였다. 그리고 가난했던 만큼 영적으로는 너무나 풍성했던 한해였다. 백산, 어디쯤 와있냐.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경험을 하고

2018 Thanks and 2019 Hopes

2018년이 훌쩍 갔다. 참 만만치 않은 한해였다.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내 맘대로 되는것 보다는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은게 더 많았던, 마음이 많이 가난했던 한해였다. 그리고 가난했던 만큼 영적으로는 너무나 풍성했던 한해였다. 백산, 어디쯤 와있냐.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경험을 하고

나의 절망, 하나님의 소망 (부제: 의료선교가서 하나님께 수술받기)

이 글은 내 생애 첫 선교 간증문이다. 이번에는 기필고 신앙 말고 다른걸 쓰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거의 다 쓴것도 있는데) 어쩌다 보니 이게 새치기를 해버렸다.  머리속에 이 생각이 가득해서 안쓰고는 견딜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써놓고 보니 특히 신앙이 없으신 분들께,

나의 절망, 하나님의 소망 (부제: 의료선교가서 하나님께 수술받기)

이 글은 내 생애 첫 선교 간증문이다. 이번에는 기필고 신앙 말고 다른걸 쓰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거의 다 쓴것도 있는데) 어쩌다 보니 이게 새치기를 해버렸다.  머리속에 이 생각이 가득해서 안쓰고는 견딜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써놓고 보니 특히 신앙이 없으신 분들께,

내가 보고 듣는 대한민국 (2018년 가을)

* 아래 글 읽기에 앞서 제 블로그에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은 부디 공지사항 에 있는 글들을 읽어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에서 이런 글들을 쓰고 있고 제게 연락주시고 싶은 분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것 같은지 제 생각 정리해 봤습니다. 조정래의 한강, 태백산맥, 이런

내가 보고 듣는 대한민국 (2018년 가을)

* 아래 글 읽기에 앞서 제 블로그에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은 부디 공지사항 에 있는 글들을 읽어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에서 이런 글들을 쓰고 있고 제게 연락주시고 싶은 분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것 같은지 제 생각 정리해 봤습니다. 조정래의 한강, 태백산맥,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