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Being (Person to be – 성찰/기도하자)

미국을 떠나며#1 들어가며-아픔을 나눈다는것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쓴다. 글이 쓰고 싶어서 이 공간에 찾아왔다. 내 블로그에 왔는데 글쓰기가 망설여 지고 내가 어색하다니. 이건 마치 내가 회사를 차렸는데 출근하기가 어색해지는 느낌이랄까. 무언가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것은 쉽지 않다. 리스크를 지고 vulnerable해진다. 이 공간을 통해 세상과,

미국을 떠나며#1 들어가며-아픔을 나눈다는것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쓴다. 글이 쓰고 싶어서 이 공간에 찾아왔다. 내 블로그에 왔는데 글쓰기가 망설여 지고 내가 어색하다니. 이건 마치 내가 회사를 차렸는데 출근하기가 어색해지는 느낌이랄까. 무언가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것은 쉽지 않다. 리스크를 지고 vulnerable해진다. 이 공간을 통해 세상과,

2022년을 맞으며 (부제: 미국온지 10년)
2022년이 밝은지도 어느새 두달이 다되어 간다. 미국에 온지는 이제 10년 반이 되었다. 그리고 어제 난 만 39살의 생일을 맞았다. 실타래처럼 복잡한 마음을 글로 적어보는 이 순간이 내게는 참 소중하다. 깊고 고요한 바다에 잠수하고 돌아오는 것처럼 글쓰며 몰입하고 생각을 정리할때의 그

2022년을 맞으며 (부제: 미국온지 10년)
2022년이 밝은지도 어느새 두달이 다되어 간다. 미국에 온지는 이제 10년 반이 되었다. 그리고 어제 난 만 39살의 생일을 맞았다. 실타래처럼 복잡한 마음을 글로 적어보는 이 순간이 내게는 참 소중하다. 깊고 고요한 바다에 잠수하고 돌아오는 것처럼 글쓰며 몰입하고 생각을 정리할때의 그

구도자의 길: 수도자(Monk) vs 질럿 (Xealots)
2021년이 저물고 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몇권의 책과 좋은 영상들로 나의 영 (spirit)을 채우고 또 그 여정을 이어간다. 그러면서 느끼고 생각하는것들을 글로써 풀어내보고 싶다. 이번글은 내가 느끼는 두가지 큰 영적 흐름에 대한 글이다. Monk (수도사)로 대표되는 하나의 영적 흐름과 Xealots (Christ

구도자의 길: 수도자(Monk) vs 질럿 (Xealots)
2021년이 저물고 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몇권의 책과 좋은 영상들로 나의 영 (spirit)을 채우고 또 그 여정을 이어간다. 그러면서 느끼고 생각하는것들을 글로써 풀어내보고 싶다. 이번글은 내가 느끼는 두가지 큰 영적 흐름에 대한 글이다. Monk (수도사)로 대표되는 하나의 영적 흐름과 Xealots (Christ

불안과 안정사이 (부제: 사랑과 두려움)
블로그 시작하고 나서 가장 오랜기간 (6개월 넘게) 글을 안쓴듯 하다. 그만큼 삶에 여유도 없었고 에너지도 나오지 않고 나름 쉽지 않은 시간들이었던듯 하다. 더 길어지기 전에 가슴에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보고 싶다. 이번글은 요새 내 머리와 가슴을 오가고 있는 두 단어에 대한

불안과 안정사이 (부제: 사랑과 두려움)
블로그 시작하고 나서 가장 오랜기간 (6개월 넘게) 글을 안쓴듯 하다. 그만큼 삶에 여유도 없었고 에너지도 나오지 않고 나름 쉽지 않은 시간들이었던듯 하다. 더 길어지기 전에 가슴에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보고 싶다. 이번글은 요새 내 머리와 가슴을 오가고 있는 두 단어에 대한

소망과 목적#3 – 증거없이는 못믿겠다고? 우리 모두는 증거없이 무언가를 믿고있어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3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그렇네.

소망과 목적#3 – 증거없이는 못믿겠다고? 우리 모두는 증거없이 무언가를 믿고있어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3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그렇네.

소망과 목적#8 – 부족한 자들끼리의 결코 부족하지 않은 사랑으로의 초대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마지막 8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소망과 목적#8 – 부족한 자들끼리의 결코 부족하지 않은 사랑으로의 초대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마지막 8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소망과 목적#7 – 다른삶이 있다. 아이같은 꿈을 품고 열정, 창의성, 용기를 회복하여 낮은데로 향하자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7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그렇네.

소망과 목적#7 – 다른삶이 있다. 아이같은 꿈을 품고 열정, 창의성, 용기를 회복하여 낮은데로 향하자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7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그렇네.

소망과 목적#6 – 복음은 별볼일 없는것을 No하고 더 나은것을 Yes로 택하는것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6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그렇네.

소망과 목적#6 – 복음은 별볼일 없는것을 No하고 더 나은것을 Yes로 택하는것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6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그렇네.

소망과 목적#4 – 세상의 악은 하나님의 절대성을 부정할 수 없어. 그분의 절대성과 은혜에 자유와 소망이 있는거야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4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그렇네.

소망과 목적#4 – 세상의 악은 하나님의 절대성을 부정할 수 없어. 그분의 절대성과 은혜에 자유와 소망이 있는거야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4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그렇네.

소망과 목적#2 – 모든길이 하나로 통하지 않냐고? 아니, 은혜의 복음만이 우리 가슴과 우리 사회의 빈자리를 온전히 메꿀 수 있어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2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그렇네.

소망과 목적#2 – 모든길이 하나로 통하지 않냐고? 아니, 은혜의 복음만이 우리 가슴과 우리 사회의 빈자리를 온전히 메꿀 수 있어
이번글은 소망과 목적을 잃은 친구에게 – 2편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고뇌와 번민을 들으며 느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다가 쓰게 된 글이다. “너무 바빠. 별로 재밌는것도 없어. 남들은 다들 제자리를 찾고 잘 사는것 같은데 나는 나이만 먹는것 같아서 초조하기도 하고 그렇네.